대구국제사격장은 한국체육대학교 사격 선수단 동계 전지훈련을 유치했다고 9일 밝혔다.
한국체대 사격 선수 30여명은 다음 달 22일까지 이곳에서 집중 훈련을 한다.
대구국제사격장은 10m 80사대, 25m 60사대, 50m 80사대, 클레이 복합 3면 등 시설을 갖췄다.
또 선수 전용 헬스장, 복합 체육시설, 선수 전용 숙소, 구내식당 등이 있어 사격 전지 훈련장으로 인기를 끈다.
대구사격장 관계자는 “더 많은 사격 인재를 발굴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한국체대 사격 선수 30여명은 다음 달 22일까지 이곳에서 집중 훈련을 한다.
대구국제사격장은 10m 80사대, 25m 60사대, 50m 80사대, 클레이 복합 3면 등 시설을 갖췄다.
또 선수 전용 헬스장, 복합 체육시설, 선수 전용 숙소, 구내식당 등이 있어 사격 전지 훈련장으로 인기를 끈다.
대구사격장 관계자는 “더 많은 사격 인재를 발굴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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