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남원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3일 어르신들의 보충적 소득보장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2020년 노인 일자리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어르신들은 지난 13일부터 11월 30일까지 11개월 동안 월 30시간 범위 내에서 1일 2~3시간, 주 3~4일 근무형태로 4주를 균등분해 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근무하게 되며 남원동 관내 도로변 환경정비 등 공익활동에 앞장설 예정이다.
상주=이재수기자 leejs@idaegu.co.kr
어르신들은 지난 13일부터 11월 30일까지 11개월 동안 월 30시간 범위 내에서 1일 2~3시간, 주 3~4일 근무형태로 4주를 균등분해 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근무하게 되며 남원동 관내 도로변 환경정비 등 공익활동에 앞장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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