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는 지난 8일부터 13일까지 2020년 새해 주요 업무계획보고회를 개최, 관광도시 구현 등 올해 7대 역점시책으로 선정했다.
선정된 7대 역점시책은 △다시 찾고 싶은 천만 문화 관광도시 구현 △경쟁력 강화로 살고 싶은 농촌 건설 △기업하기 좋은 지역경제 기반 구축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도시환경 조성 △미래를 여는 교육 중심도시 지향 등이다.
특히 2020년 중점 시책은 대마 산업 규제 자유 특구 지정, 세계 최장 보행 현수교 설치, 관광거점 도시 육성 공모사업 선정, 경북 바이오2차 일반산업단지 확장, 백신 상용화 기술지원센터 구축, 지역특화 노지 스마트농업 시범단지 조성, 원도심 도시재생사업 등이다.
안동=지현기기자 jhk@idaegu.co.kr
선정된 7대 역점시책은 △다시 찾고 싶은 천만 문화 관광도시 구현 △경쟁력 강화로 살고 싶은 농촌 건설 △기업하기 좋은 지역경제 기반 구축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도시환경 조성 △미래를 여는 교육 중심도시 지향 등이다.
특히 2020년 중점 시책은 대마 산업 규제 자유 특구 지정, 세계 최장 보행 현수교 설치, 관광거점 도시 육성 공모사업 선정, 경북 바이오2차 일반산업단지 확장, 백신 상용화 기술지원센터 구축, 지역특화 노지 스마트농업 시범단지 조성, 원도심 도시재생사업 등이다.
안동=지현기기자 jhk@idaegu.co.kr
저작권자 © 대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