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학년은 트리·3~4학년은 전통등·5~6학년은…
1~2학년은 트리·3~4학년은 전통등·5~6학년은…
  • 여인호
  • 승인 2020.01.20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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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현초 공예교실 프로그램 72명 참가
세현초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공예교실

대구세현초등학교(교장 빈중섭)는 지난해 12월 11일(수) 세현초 실과실에서 오후 1시30분부터 실시된 3~4학년부 공예교실 프로그램을 마지막으로 2019학년도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을 마무리하게 되었다.

마지막 프로그램으로 진행된 ‘어울림으로 하나되는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오감톡톡 공예교실’은 세현초 전 학생을 대상으로 희망을 받아 총 72명의 학생들이 수업에 참가했다.

그 전 주에 실시된 1~2학년부 공예교실에서는 ‘크리스마스트리 등’ 만들기를, 5~6학년부는 민화 에코백 만들기를 함으로써 참가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실시된 3~4학년부 ‘전통 등 만들기’ 프로그램에서도 희망 학생 26명 전원이 빠짐없이 참석한 가운데 고풍스런 전통 등을 만들어 환하게 불을 밝혔다.

세현초는 한해 동안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플라워테라피 교실, 배드민턴 교실을 1학기에 운영하였고, 2학기에는 요리교실, 사제동행 케이크 만들기, 공예교실을 운영하였다. 교육복지대상자 및 일반 학생이 함께할 수 있는 어울림 프로그램을 다채롭게 운영함으로써 학생들의 자존감 향상과 교우관계 증진의 기회를 제공했다. 특히 교사와 학생이 함께 참가한 사제동행 케이크 만들기 프로그램에서는 평소 교실에서 느끼지 못한 사제간의 돈독한 사랑과 정을 나눌 수 있어 더욱 훈훈했다.

공예교실 전통 등 만들기에 참가한 3학년 학생은 ”전통 등이 무엇인지 잘 몰랐는데 공예교실을 하면서 색칠해 보니 무지개처럼 예뻤다“고 말했으며 지난 주 민화 에코백 만들기에 참가한 6학년 학생은 “평소에 갖고 싶은 에코백을 직접 만들 수 있어 좋았다. 색칠도 하고, 친구들과 이야기 나누며 좋은 추억을 쌓을 수 있어 더욱 좋았다”고 소감을 말했다.

빈중섭 교장은 “학생들이 이러한 교육복지 힐링 프로그램을 통해 교과 시간에 접하지 못한 다양한 활동을 체험해 봄으로써 보다 큰 진로 스펙트럼을 가질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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