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운 물리쳐 줄 오방색… 해동한지연구회 전시
액운 물리쳐 줄 오방색… 해동한지연구회 전시
  • 황인옥
  • 승인 2020.01.21 22:0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평면작품 전통공예 20여점 출품
송금숙 작 '빛'

 

 

해동한지연구회(회장 송금숙)는 한국의 오방색을 주제로 한 전시회를 2월 26일까지 갤러리 동성살롱에서 열고 있다.

오방색은 오행사상을 상징하는 우리의 전통 색이다. 동쪽은 청색, 서쪽은 흰색, 남쪽은 적색, 북쪽은 흑색, 가운데는 황색을 상징한다. 또한 동방에는 태양이 뜨는 방향인 까닭에 나무가 생동하는 청색인 봄을, 서방은 쇠가 많다해서 가을을, 남방은 해가 강렬한 여름을, 북방은 골 깊은 겨울을, 중앙은 땅의 중심으로 황색을 의미한다.

우리의 선조들은 오방색이 액을 물리친다고 믿어 생활 가까이에 오방색을 들여놓았다. 이번 전시에서는 오방색을 바탕으로 한 평면작품과 전통공예 20여 점을 소개한다. 참여작가는 송금숙 회장을 비롯해 구경순 구본숙 권미선 백은희 심지영 송인영 정다빈 장영희 최명욱 등이다. 문의 010-6665-9133

황인옥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대구광역시 동구 동부로94(신천 3동 283-8)
  • 대표전화 : 053-424-0004
  • 팩스 : 053-426-6644
  • 제호 : 대구신문
  • 등록번호 : 대구 가 00003호 (일간)
  • 등록일 : 1996-09-06
  • 발행·편집인 : 김상섭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수경
  • 대구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0 대구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micbae@idaegu.co.kr
ND소프트
SNS에서도 대구신문의
뉴스를 받아보세요
많이 본 기사
영상뉴스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