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7일] 동방정사의 오늘의 운세
[2월 7일] 동방정사의 오늘의 운세
  • 대구신문
  • 승인 2020.02.06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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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동방정사(053-561-4984)

2월 7일 금요일

(음 1월 14일 경진일)

쥐띠
쥐띠

 

48년생

소통에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닌지 살펴보자.

독단이나 지나친 고집이 소통에 방해가 된다면 바꾸고자 노력해가자.

60년생

받아 들이기 쉽지않은 제안은 정중하게 거절함이 맞으리라.

어정쩡한 모습으로 오해를 만들지는 말자.

72년생

꿈자리 사납다고 일정을 미룰 수는 없는 법이다.

신수가 불길한 때이니 행하되 매사 조심함이 좋을 날이구나.

84년생

대인관계에 갈등이 많거나 주변이 어수선하고 시끄럽겠구나.

화합하며 배려하고자 노력하고 언행에 신중하여 분란을 일으키지 말자.

 

소띠
소띠

 

49년생

재물의 손재를 입거나 실물수 등이 우려되니 금전 거래를 금하며

문단속에 신경써야 하겠구나.

깜박거리는 건망증으로 인해 소중한 물건을

분실할 수도 있으니 집중하여 관리에 신경쓰자.

61년생

티끌모아 태산이라 작은 것을 모아 큰 것을 이루는 운세이니

힘겨운 가운데 성취의 기운은 움트고 있구나.

마음먹기 달린 것이니 힘겹지만 용기내어 정진토록 하자.

73년생

구설이 따르지 않으면 질병으로 힘겨울 날이구나.

감기몸살 등의 가벼운 병고가 우려되니 무리한 일정은 자제하도록 하자.

85년생

부정한 방법으로 재물을 취득하려 들지말라.

생각지 못한 변수로 곤혹스러울 수 있으니 편법이나 부정한 방법은 난감하리라.

 

호랑이띠
호랑이띠

 

50년생

주변 여건이 만만찮은데 자신만 좋은 표정짓는 것은 좋지 않구나.

기분좋은 일이 있더라도 내색하지 않는 것이 상대방을 위한 예의이리라.

62년생

외기러기 홀로나는 형국이니 외롭고 쓸쓸하구나.

마음먹은대로 잘되지 않는 일들로 스트레스마저 쌓여가니 답답하리라.

기도하며 무사안녕을 빌어보면 좋겠구나.

74년생

과욕만 주의하면 만사가 순탄한 운세이니 욕심은 내려두자.

작은 소망은 성취할 수 있을 것이나 더 많은 것을 얻기에는 다소 미흡하구나.

86년생

밤늦은 음주는 사고수 우려되니 귀가를 서두르는 것이 좋겠구나.

여자를 조심해야 하니 함께 늦게까지 동행하는 것은 그리 좋은 일은 아니구나.

 

토끼띠
토끼띠

 

51년생

주위에 사람이 모일 운세이니 떠나갔던 친구의 소식이 오거나

사람이 찾아오는 운세로다.

덕으로 사람을 대하니 저절로 모여들어 받들게 되리라.

63년생

욕심은 가진 것도 잃게 하리라.

소탐대실이 우려되니 탐심이 발동하지 않도록 스스로를 다스려 가자.

75년생

용이 여의주를 얻으니 승천할 운세로다.

만사가 대길하니 막힘없는 순탄함에 콧노래가 절로 나리라.

87년생

지출이 많아지는 날이니 불필요한 지출을 하지 않도록 신경쓰자.

절제할 줄 아는 지혜를 배워가고 검소한 생활을 하고자 하라.

 

용띠
용띠

 

52년생

사면초가의 운세이니 스스로 고립을 자초하여 힘겨울 수 있으니 주의하자.

실패나 좌절 등 행한의 기운이 다소 불길하니 매사에 신중하고 조심하자.

64년생

체력의 부족 등으로 병고가 우려되니 건강관리에 신경쓰자.

실속이 부족한 날이니 심력만 낭비할뿐 성과는 다소 부족하겠구나.

76년생

원하는 대로 잘되지 않으니 마음에 동요가 일어나겠구나.

동요하지 않고 중심을 잡아가는 것이 필요하니 흔들리지 않도록 하자.

88년생

도박이나 투기 등 정상적이지 못한 것으로 금전의 이득을 얻고자 하지 말라.

그런일로 인해 관재로 이어지거나 손실이 우려되니 욕심에 현혹되지 않도록 하자.

 

뱀띠
뱀띠

 

53년생

명예는 높아지겠으나 실속은 다소 떨어지겠구나.

하나는 얻으나 더 많은 것은 다소 시간을 필요로 하리라.

65년생

장막이 눈을 가리고 있는 형국이니 헤쳐나갈 길이 막막하구나.

집중하여 문제의 해법을 찾고자 냉정을 되찾으면 힘겨움 속에 길이 보일 것이니 흔들림없는 신념을 다져가자.

77년생

독불장군의 모습은 실패를 불러오리라.

처음부터 시작한다는 마음으로 모두를 내려두고 배우고자 하는 마음으로 행하라.

다른 이의 의견에 경청하고 화합하고자 해야 성과를 얻으리라.

89년생

이성관계는 발전하는 듯 보이나 도돌이표에 머물러 있는 형국이리라.

누구 하나 적극적으로 표현하지 못해 그러하니 용기내어 적극성을 보여보자.

 

말띠
말띠

 

54년생

자숙하며 흐름에 맞춰 대응함이 맞으니 분수를 뛰어넘어 망동하면 필패로다.

지키고자 노력하고 과하지 않게 다스려가면 더딘 가운데 성취로 이어지리라.

66년생

봄을 맞은 농부처럼 부지런하게 뛰어 다녀야 하니 힘겨움도 즐겁게 행하자.

부지런함 속에 성취도 따라올 것이니 게으른 이는 누릴수 없는 기쁨이리라.

78년생

우두머리로 우뚝 서야하는 운세이니 리더쉽을 발휘해보자.

우유부단함으로 결정하지 못하면 길운도 흉하게 변모되리라.

90년생

금전운은 상승하나 건강이나 대인관계는 다소 불길하구나.

잔병치레를 자주 겪는 이는 작은 병고로 힘겨울 수도 있구나.

 

양띠
양띠

 

55년생

대수롭게 여기지 않았던 일이 커질 수 있으니 조심하자.

사람과의 마찰은 관재구설로도 발전할 수 있으니 작은 것도 신중히 대하라.

67년생

방심은 금물이니 매사에 신중하도록 하자.

길흉의 예측이 불분명하니 길함이 흉으로 변모하거나 흉함이 길함으로 변모하는구나.

예측 불허의 상황들이니 매사에 긴장하고 신중하게 처리하자.

79년생

문서상의 일로 곤욕을 치루거나 분수에 맞지 않는 것을 취하고자 하면 반드시 흉하겠구나.

분수를 지키고 매사에 신중한 자세가 필요한 날이구나.

91년생

젊은 사람의 연예에 중년의 사람이 끼어드는 형국이니 흉하구나.

정상적이지 못한 관계는 이어가지 않도록 하자.

 

원숭이띠
원숭이띠

 

56년생

성급함이 실수를 불러오니 느긋하게 전체를 아우르는 지혜가 필요하구나.

마음 급하다고 안되는 일이 되는 것은 아니니 모든 일엔 시기가 있는 것이다.

68년생

심신의 안정을 먼저 찾고자 하고 업무의 성과는 그뒤의 문제이리라.

일의 경중을 따져 먼저 급한 부분을 처리하고자 하고 융통성을 발휘하는 여유도 필요하리라.

원칙을 너무 고수하면 힘겨움이 따르리라.

80년생

난관의 봉착에 길을 찾고자 한다면 귀인은 여성이 될 수 있겠구나.

의외의 조력자가 될 것이니 편견을 버리고 대하면 기대이상의 성과를 얻으리라.

92년생

주위가 산만하고 복잡하니 정리되지 않는구나.

잡다함은 정리하여 집중하고자 하는 자세가 필요하니 개선하고자 하라.

 

닭띠
닭띠

 

57년생

뜻밖의 성취이니 성실하게 정진해온 이가 누리는 기쁨이리라.

행한의 기운이 다소 유리한 상황이니 마음먹기에 따라 다른 결과물을 얻으리라.

69년생

처신이 빛나는 날이니 양보하고 배려하는 모습이 빛나는 날이리라.

덕을 쌓아가니 훗날 큰 기쁨으로 되돌아 오리라.

81년생

지켜야 할 도리를 다해가니 아름답구나.

사람들에게 친절하고 예의를 지켜가니 반듯함이 아름다운 날이리라.

93년생

원하는 것을 얻고자 한다면 내 것을 먼저 내어주는 여유가 필요하구나.

내것은 꽁꽁 싸매고 원하는 것은 또 다시 얻고자하니 탐욕이 화를 자초하리라.

인간의 욕심은 끝을 모르니 탐욕은 스스로를 흉하게 하리라.

 

개띠
개띠

 

58년생

얼렁뚱땅 구렁이 담넘어 가듯 일을 처리하고자 말라.

매사에 꼼꼼하고 확실하게 마무리 짓고자 함이 결과로도 이어지리라.

70년생

오해의 소지가 있으니 매사에 조심하자.

오얏나무 밑에선 갓끈도 고쳐매지 말라 했듯이 공연히 오해의 소지는 만들지 말자.

82년생

교만함이 문제이니 스스로 몸을 낮추고자 하라.

자만심이나 교만함이 문제되는 날이니 언행에 묻어나는 시건방짐이 마찰을 불어올 수도 있으리라.

94년생

노력한 것 이상의 결과를 얻으니 기분좋은 날이구나.

행운의 여신이 도우니 만사가 순탄한 운세로다.

 

돼지띠
돼지띠

 

59년생

남의 허물도 덮어주고자 할 때 덕망이 빛이 나는구나.

덕으로 사람을 대하고 다스리고자 할 때 막힘도 순조롭게 풀려갈 것이니

자신을 낮추고 타인을 높혀줌으로 덕망이 빛나리라.

71년생

불편한 만남을 이어가야 하니 힘겨운 날이리라.

어색하거나 불편한 사람과 함께 식사하거나 함께 해야 할 수 있으니 마음을 비워보자.

83년생

아래위로 힘겨우니 중간에 끼어 노심초사 하리라.

아래위로 눈치를 봐야 하는 상황에 직면하여 방향의 설정에 애를 먹겠구나.

정도로 임하고 정정당당함이 맞으니 비굴해지지는 말자.

95년생

자신의 생각이 맞다하여 무리한 행보는 자제하자.

다른 이의 의견도 존중하여 최대한 합일점을 찾고자 함이 맞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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