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1일 화요일
(음 1월 18일 갑신일)
48년생
주먹구구식 대응은 한계가 있으므로 전략적 돌파구를 찾아야 하리라.
체계화되고 준비성있는 대처로 임해야 위기탈출이 가능하겠구나.
60년생
뒤로 넘어져 코가 깨지는 형국이니 매사에 조심스럽구나.
사고수나 인간관계에 마찰이 우려되니 감정조절에 신경써야 하리라.
72년생
무대책이 대책이라면 승패를 논하여 무엇하랴.
이보전진을 위한 일보후퇴가 필요하니
계란으로 바위치기식의 무모함은 피하는 것이 좋겠구나.
84년생
역량의 부족함이 느껴지니 정면돌파는 답이 아니리다.
귀인의 도움이 필요하니 주변에 귀인을 찾거나 도움줄 이의 역할에 기대하자.
49년생
역지사지의 심정으로 상대의 어려움을 알고자 하는 자세가 필요하구나.
자신의 이익만을 추구하고 자신만 편하면 문제없다는 인식은 훗날 힘겨우리라.
스스로 어려움을 자초하는 형국이니 살펴 더불어 하고자 하라.
61년생
주변에 비난하는 이가 많아지고 있다면 자신의 행보에 문제점을 찾고자 하라.
사람들을 원망하기 앞서 스스로의 문제점을 보고자 하는 것이 중요하다.
73년생
즉흥적인 행보는 불안감을 야기하지만 가끔씩 즐겨볼만하구나.
너무 틀에 갖힌 원칙주의자의 모습도 좋지않으니 가끔 융통성도 발휘해보자.
85년생
지출이 과해지니 지갑이 얇아지는구나.
체면과 예의를 차리기 위해 지출해야 하는 것은 어쩔수 없지만 과하지 않게 하면 좋겠구나.
경조사 등으로 지출이 많아질수 있구나.
50년생
교통사고나 낙마 등 사고수 우려되니 매사에 신중하고 긴장토록 하자.
장거리 출행이 다소 불길하니 가게된다면 대중교통을 이용토록 하자.
62년생
현실에 안주하려 하니 발전에 제약이 따르는구나.
이왕 내딛은 발걸음이라면 도전정신으로 좀 더 큰 결과를 얻고자하라.
74년생
도전정신이 필요한 날이구나.
행하지 않으면 결과를 얻을 수도 없으니 과감한 도전정신이 필요하구나.
86년생
음식 끝에 병고의 우려보이니 식중독이나 장염 등을 주의토록 하자.
식탐이 문제이니 적당한 선에서 멈출 줄 아는 절제가 필요하구나.
51년생
만사에 최고의 경쟁자는 자기 자신이리라.
멈춰야 하는 것이나 인내해야 하는 것, 또는 욕심을 내려놓아야 하는 것들은
자신과의 싸움이니 스스로 이겨내지 못하면 할 수 있는 것이 없으리라.
63년생
상대에게 존중받고자 한다면 내가 먼저 상대를 존중해야 하는 것이다.
친절한 미소와 진심어린 마음은 상대도 움직이게 되는 것이니
가식이나 편견에서 벗어나도록 하자.
75년생
금전운이 다소 답답하니 쉽지않은 행보로다.
일시적인 현상일 수 있으니 절제와 검소함으로 위기를 극복해 가보자.
87년생
기회는 늘 있는 것이 아니니 준비되어 있지 못하면 자신의 것이 아니리다.
타인의 성취에 시샘하기 보다 진심으로 축하하고 본인도 그런 길을 가고자하라.
준비되어 있지 못하는 상황 속에 원망은 부질없는 메아리로다.
52년생
행한의 흐름이 다소 불길하니 건강에 어려움이 있거나 금전의 힘겨움이 따르리라.
간절한 기도만이 해법이 될 것이니 기도로 길을 찾고자 하라.
64년생
앞세운 걱정으로 잠 못 이루는 밤이 되겠구나.
미리 예단하여 걱정을 앞세우는 것은 도움되지 않으니 내려둠이 맞으리라.
76년생
독단으로 행하니 비난을 자초하는구나.
화합하고 협동해야 헤쳐나갈 수 있는 해법을 찾을 것이니
독단으로 행함을 자제하라.
88년생
동료나 친구와 마찰로 다툼이 예상되니 무조건 참고 인내하라.
심한 경우 관재로 발전할 수도 있으니 피하는 것이 능사로다.
53년생
여유로움 속에 감춰진 악재로다.
순탄한 가운데 물밑에 진행되는 악재가 있으니 살펴보도록 하자.
65년생
귀인의 도움이 절실하니 덕이 있는 이는 해법이 있을 것이나 그렇지 못한 이가 걱정이로다.
금전 흐름이 힘겹거나 인간관계로 인해 힘겨울 수 있구나.
혼자 힘으로 해결하기 쉽지않은 상황에 직면할 수 있으니 무리한 행보는 자제하라.
77년생
동료나 상사와 마찰이 우려되니 자신의 주장을 너무 내세우지 말자.
자존심도 중요하지만 조직문화에선 양보와 화합이 더 중요하리라.
내려두고 포기함이 맞으니 고집피우지 않는 것이 좋으리라.
89년생
노력에 비해 결과는 다소 부족하니 처진 어깨가 무겁구나.
결과에 연연하지말고 최선을 다하는 것이 중요하니 정진함에 최선을 다하자.
54년생
욕심내지 말아야 할 것을 탐하니 스스로가 불러들인 번뇌로다.
내려놓고 비워내면 아무 것도 아닌 것에 연연하여 힘겹지 않도록 하자.
66년생
자만심이 실패를 불러오니 겸손하도록 하자.
과신하거나 자만하여 보이지 않는 것이니 판단에 오류를 가져오는 것이다.
78년생
우물 안의 개구리이니 자신이 아는 것이 전부인양 으스대는구나.
자신이 알고있는 것이 전부가 아니니 상대의견을 무시하거나 자기주장만을
내세우는 행동은 자제함이 좋겠구나.
지식의 오류에 빠지지 말자.
90년생
스스로에게 냉정하고 자기관리에 신경쓰면 좋겠구나.
타인에게는 엄격한 잣대로 평가하면서
정작 본인에겐 너무 관대한 것은 아닌지 살펴보고 점검함이 맞으리라.
55년생
자신의 기분에 따라 일희일비하니 주변사람들이 힘겹구나.
함께 하는 사람들을 배려한다면 자신의 기분대로 행함은 자제함이 맞으리라.
67년생
말속에 뼈가 있으니 듣는 이도 불편하리라.
언행으로 인한 구설이 우려되니 과한 표현은 자제함이 맞으리라.
79년생
기회는 왔을 때 잡아야 하는 것이니 머뭇거림으로 놓치지 않도록 하자.
인간관계에 중요한 타이밍이 올 수도 있으니
버스지난뒤 손흔드는 형국은 만들지 않도록 하자.
91년생
욕심이 화를 자초할 수 있으니 눈앞에 보인다고 무작정 잡고자 하진말자.
매사에 신중함이 필요하니 경거망동하지 않도록 조심하자.
56년생
화합에 앞장서는 모습이 아름다우니 어른의 모습을 보여보자,
가족간에 반목함이 있다면 나서서 풀고자 함이 보기 좋겠구나.
68년생
시비를 조장하거나 태클을 거는 이가 발생하니 여간 신경쓰이는 것이 아니로다.
직접적인 대응은 소리만 높아질 뿐 해결책은 아니니 무시함이 좋겠구나.
빛남은 주변에 시기하거나 음해하는이를 불러오니 스스로 낮춰 겸양하자.
80년생'
이보전진을 위한 일보후퇴가 필요하니 양보하거나 자신의 것을 내어줌도 투자의 한 방편이리라.
성취로 달려감이 얻는 것 보다 잃는 것이 많을 때이니
차라리 내어줌으로 오히려 얻는 것이 많을 것이로다.
92년생
바라는 바를 얻으니 세상을 모두 얻은 기쁨이구나.
이성과의 만남으로 얻음이 있다면 최고의 기쁨이리라.
57년생
나이가 어리다고 무시하여 의견을 듣지않는 것은 어리석음이다.
아랫사람의 의견을 존중하고 경청함이 좋은 결과로 이어질 수 있을 것이다.
69년생
좋은 인연은 늘 오는 것이 아닌데 스스로 밀쳐내니 안타깝구나.
원칙과 관념에 사로잡혀 정작 중요한 것을 놓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살펴보자.
흐르는 물처럼 그저 흘러가면 될 일을 막는다고 되는 것은 아니리다.
81년생
고집이 비난을 자초하는구나.
지나친 고집으로 주변을 힘들게 하니 흉하구나.
적당함이 필요하니 스스로 절제함이 필요하구나.
93년생
소통함은 서로 상호간에 대화 속에 이루어지는 것인데 일방통행은 좋지않구나.
자신이 좋다고 상대도 좋은 것은 아니니
살펴 불편을 주는 것은 아닌지 점검함이 맞으리라.
58년생
배움에는 나이가 무슨 상관 있으리오.
부족함이 있다 느껴지면 망설임없이 얻고자 나서는 모습이 아름다우리라.
70년생
가화만사성이니 가정을 평안하게 다스리고 돌보는 자세가 필요하구나,
가정에 소홀함이 없는지 스스로 반성하고 챙겨가면 좋겠구나.
82년생
심지굳은 신념을 지켜가는 모습은 아름답구나.
자칫 고집스러움으로 비춰져 오해를 불러오겠지만 신념은 지켜감이 맞으리라.
흔들리는 갈대처럼 중심잡지 못한다면 그저 허망하리라.
94년생
남녀관계에 구설이 발생할 수 있으니 연인이 있는 이는 조심하라.
공연한 오해를 불러올 수 있으니 행동에 주의해야 하리라.
59년생
건강관리에 신경써야 하니 철저한 대비와 점검이 필요하구나.
쉼없는 일정을 소화하며 달려온 이는 다소 걱정이니 점검해야 하리라.
스스로 화를 참지 못해 울화가 쌓여 병고를 키울 수도 있으니
스트레스는 쌓아두지 말고 풀도록 하자.
71년생
등뒤에 비수를 꽂는 이가 발생할 수 있으니 믿었던 이의 배신이나
기대한 일의 무산 등으로 힘겨울 수 있는 날이구나.
행한의 흐름이 다소 불길하니 매사에 신중하고 조심함이 좋겠구나.
83년생
성급함은 실패를 불러오니 매사에 느긋함이 능사이리라.
쓸데없는 고집이나 만용은 흉하니 훗날 후회를 불러오게 되리라.
95년생
유행성 질병이나 건강에 다소 적신호가 켜지거나 사고수 있으니 조심하라.
젊다고 과신함은 좋지 않으니 매사에 신중하고 점검함은 필요하구나.
호미로 막을 일을 가래로도 못 막을 수 있으니 병을 키우고자 하진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