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 총선 레이더] 이윤영 “민생 살릴 개혁적 인물 나설 때”
[4.15 총선 레이더] 이윤영 “민생 살릴 개혁적 인물 나설 때”
  • 김교윤
  • 승인 2020.02.10 21:2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영주·문경·예천 공천 신청
이윤영(49·정신과 전문의·철학박사)씨가 21대 총선 영주·문경·예천 지역구에 자유한국당 후보 공천을 신청
 
했다.

영주 출신인 이 후보는 정신과 삼봉병원을 운영 중이며 본격적인 선거전 돌입을 위해 예비후보 등록을 준비를 하고 있다.

이 후보는 “현실정치를 실현하고자 출사표를 던지게 됐다”며 “국민이 건강해야 나라도 건강하고 정치인이 건강해야 지역경제가 살 수 있다”고 피력했다. 이어 “민생을 살릴 수 있는 개혁적이고 혁신적인 인물이 나서야 할 때라며 유권자들도 낡고 정체된 인물보다 젊고 역동적인 정치인을 원한다”고 덧붙였다.

영주=김교윤기자 kky@idaegu.co.kr
  • 대구광역시 동구 동부로94(신천 3동 283-8)
  • 대표전화 : 053-424-0004
  • 팩스 : 053-426-6644
  • 제호 : 대구신문
  • 등록번호 : 대구 가 00003호 (일간)
  • 등록일 : 1996-09-06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대구, 아00442
  • 발행·편집인 : 김상섭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수경
  • 대구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대구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micbae@idaegu.co.kr
ND소프트
많이 본 기사
영상뉴스
SNS에서도 대구신문의
뉴스를 받아보세요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