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의 본질은 ‘공익’ 강조
권 예비후보는 “대구지하철 3호선이 확장될 경우, 삼성라이온즈파크 및 대구월드컵경기장과 같은 문화공간을 향한 지역주민들의 접근성이 증대될 것”이라며 “경산지역을 비롯한 해당 지역 내 산재해있는 업체·회사에 근무하는 대구지역 근로자들의 교통체증완화, 영남대-대구한의대를 기점으로 한 경산지역 10여 개의 대학에 다니는 학생들의 편의성이 높아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윤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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