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직자들 '혈액수급 안정화' 헌혈운동 앞장
공직자들 '혈액수급 안정화' 헌혈운동 앞장
  • 권중신
  • 승인 2020.02.12 21: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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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에 헌혈버스 소독 만전
칠곡군공무원헌혈
칠곡군청과 대구경북적십자 혈액원이 지난 10일 헌혈행사를 열었다.

칠곡·적십자 혈액원 헌혈행사
50여명 생명나눔 자발적 동참

혈액의 안정적인 수급을 위해 지난 10일 칠곡군청과 대구경북적십자 혈액원이 함께 전개한 헌혈행사에 칠곡군청 공무원들이 동참, 생명나눔의 실천과 헌혈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최근 동절기 방학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국내유입으로 개인과 단체헌혈이 취소되는 등 혈액수급 상황의 악화가 우려되고 있는 상황에서 개최된 헌혈행사에 50명의 칠곡군청 공직자가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헌혈시 보건복지부 안전채혈 대책에 따라 채혈인력 및 헌혈자를 대상으로 여행력 확인, 체온측정, 손 소독 실시 등 감염안전에도 만전을 기했다.

칠곡=박병철기자 pbcchul@idaegu.co.kr

예천군헌혈행사
12일 예천군청에서 사랑의 헌혈 행사를 가졌다.

예천군, 군민 참여 헌혈 행사
코로나에 헌혈버스 소독 만전

예천군이 최근 감염 우려로 단체헌혈이 25% 감소하는 등 혈액 수급이 감소되고 있는 상황에서 안정적인 혈액 공급에 적극 부응하기 위해 헌혈운동에 앞장서고 있다.

군은 1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예천군청 앞마당에서 사랑의 헌혈 행사를 가졌다.

공직자, 군민 등이 참여한 가운데 수혈이 필요한 환자들의 소중한 생명을 살리기 위해 실시했다.

헌혈운동은 방학 및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여파로 통상 5일분의 혈액을 보유하고 있어야하는 혈액원이 3.5일분 내외로 떨어지면서 적정 보유량 수급이 어려워짐에 따라 헌혈 희망자를 대상으로 헌혈 문화 운동 확산을 위해 나서게 되었다.

예천=권중신기자 kwonjs@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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