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문화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요구되는 전문직업인 양성”
계명문화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요구되는 전문직업인 양성”
  • 남승현
  • 승인 2020.02.16 22: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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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서비스산업 맞춤형 신직업인 양성, 3대 전략 12대 과제 설정
인문·사회·문화 등 분야 사업
다수 산업체 협약기업 포함
현장실습 160시간 이상 운영
지역사회·中企 인력난 해소
융합 실습실 구축해 특강 실시
미취업자 효과적 진로선택 지원
다양한 프로그램 성과 가시화
국가산업 선도 대학 위상 확고히
권준혁 학생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
사진=계명문화대학
계명문화대학교 LINC+ 협약반 참여학생 선발 진로캠프에 참가한 학생들이 활짝 웃고 있다.

전국 교육기관 최초로 대한민국 교육기부대상 ‘명예의 전당’에 헌액된 계명문화대학은 반세기를 넘어선 역사를 기반으로 지금까지 8만 6천897여 명의 전문 직업인을 양성한 대학교다.

또한, 교육부 주관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전문대학(LINC+) 육성사업 선정을 계기로 대학 중장기 발전계획(KMCU2025)과 연계해 ‘문화서비스산업 맞춤형 신직업인 양성(KMCU Job Frontier)’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를 위해 산학일체형 교육체제 혁신, 사회맞춤형 고등직업교육 성과, 동반성장형 산학협력 내실화 등 3대 추진전략을 수립하고 12대 추진과제를 설정해 산업체 맞춤형 인재 양성에 매진하고 있다.

계명문화대학은 대부분 이공계 중심으로 진행되는 LINC+ 사업의 패러다임을 깨고 인문·사회, 문화·예술콘텐츠, 서비스 분야를 중심으로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지역사회 및 중소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고자 다수의 지역사회 산업체를 협약업체로 포함시키고, 교육과정 및 학사제도를 사회수요에 맞춰 개선한 것이 최고의 강점으로 부각되고 있다.

2019학년도 LINC+ 육성사업에는 7개 학과(부)에 소속된 9개의 협약반 △GTSM반(호텔항공외식관광학부) △의료마케터반(보건학부) △연회조리전문가반(식품영양조리학부) △카페케이크디자이너반(식품영양조리학부) △인테리어제품디자이너반(디자인학부) △헤어디자이너반(뷰티코디네이션학부) △피부미용반(뷰티코디네이션학부) △퍼스널네일아티스트반(기업브랜드학부) △패션마케터반(패션학부)이 참여하고 있다.

1차년도에는 234명이 사회맞춤형 교육과정을 이수했으며, GTSM반과 헤어디자이너반의 경우 100% 취업률을 달성하는 성과를 올렸다.

2차년도에는 235명의 학생이 교육과정을 이수했으며 127개의 협약산업체가 입학부터 취업에 이르는 전과정에 걸친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3차년도에는 252명의 학생이 교육과정을 이수해 158개의 협약산업체로 취업할 예정이다.

입학부터 취업까지 연계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수시와 정시 면접관으로 협약산업체 인사가 직접 참여하고 진로캠프를 통해 학생을 공동으로 선발했다.

그리고 협약산업체 인사가 사회맞춤형 교육과정 및 교재개발에 공동으로 참여해 취업 연계성을 구축했으며, 학생들의 협약산업체 실무능력 향상을 위해 현장실습 기간을 4주 이상, 160시간 이상으로 확대해 운영했다.

2차년도에는 사회맞춤형 교육의 내실화를 위해 노력했다. 모든 협약반에서는 사회맞춤형 교과목에 PBL(Project Based Learning), Flipped Learning 등 혁신적인 교육방식을 도입해 현장중심의 창의적 문제해결 능력을 강화했다.

3차년도에는 미래 新산업 수요에 반영하기 위해 융·복합 인재 양성에 더욱 매진했다. 4차 산업혁명을 대비한 교양교과목으로 ‘4차 산업혁명의 이해’와 ‘3D프린팅의 이해와 활용’을 개설했으며, 융합캡스톤 디자인 프로젝트에 4개 협약반(연회조리전문가반, 인테리어제품디자이너반 / 연회조리전문가반, 카페케이크디자이너반)이 참여하는 등 창의 인재 양성을 위해 노력했다. 그리고 ICT를 바탕으로 한 코딩 및 드론 교육을 실시해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한 정보를 제공하고 학생들의 이해도를 증진시켰다.

맞춤형 인재 양성을 위해 특화교육(협약산업체 참여), 직무능력 contest 및 학습성과물 경연대회, 자격증 취득 특강 등 다양한 비정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협약산업체 재직자 보수교육(KMCU Refresh)과 미취업자 진로지도 프로그램(KMCU Navigation)을 통해 재직자의 직무능력 향상에 도움을 주고, 미취업자에게는 취업에 대한 마인드 제고 및 효과적인 진로선택 활동을 지원했다.

특히 3차년도에는 미취업자, 교육과정 중도탈락자, 진학자, 스핀오프 창업자 등 대상을 확대한 KMCU Navigation+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들의 졸업 이후를 포함하는 진로지원체제를 마련했다. 지역사회 및 산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재능기부 프로그램인 교육봉사(KISS)를 기반으로 참여 협약기업을 확대하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한 성과가 가시화되고 있다.

이외에도 LINC+ 지원협의체 워크숍을 매년 개최해 성과를 공유하고 대학과 협약산업체의 상호협력을 강화하고 있는데 협약산업체 교육만족도는 3년 연속 90점 이상으로 높게 평가됐고, 산업체 인사의 멘토링을 통해 문제해결 능력과 창의적 설계능력 향상을 목적으로 진행된 교내 캡스톤 디자인 발표회에서도 우수한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

대외적으로는‘2019 LINC+ 육성사업 현장실습 수기 공모전’에 참가해 우수상인 LINC+사업단협의회장상을 수상했으며,‘2019 산학협력 EXPO V-log 경진대회’1등 수상, 대한민국 제16회 향토식문화대전에 참가한 연회조리전문가반 전원이 수상하는 등 우리대학교만의 경쟁력을 증명했다.

뿐만 아니라, 계명문화대학은 고등직업교육평가인증원 주관의 전문대학 기관평가인증에서 1, 2주기 연속 인증(유효기간 5년)을 획득하고, 2주기 대학기본역량 진단 결과 자율개선대학에 선정됨으써 고등직업교육의 품질을 보장받았다.‘특성화 전문대학 육성사업(2014~2018년)’에 이어 후속사업인‘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2019~2021년)’과 함께 전국 전문대학 유일의‘파란사다리사업 주관 대학(2019~2020년)’및‘한국 국제협력단(KOICA) 고등교육분야 민관협력사업(2019~2021년)’등 다양한 재정지원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박승호 계명문화대학 총장은 “LINC+ 사업을 통해서 제도적·행정적·재정적 지원 기반을 마련해 산업체가 요구하는 전문적 역량을 갖춘‘문화서비스산업 맞춤형 신직업인 양성(KMCU Job Frontier)’을 목표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요구되는 전문직업인을 양성하는데 주력하고 있다”며 “미래사회에서 요구되는 창의적이고 융·복합적 역량까지 갖춘 신직업인의 양성으로 맞춤형 산업현장 인력공급이라는 목표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해 학생, 학부모 및 협약산업체 등 교육 소비자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사회는 물론 국가산업을 선도할 인재양성 대학으로 위상을 확고히 할 것”이라고 했다.

남승현기자 namsh2c@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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