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 총선 레이더] 조정, ‘코로나 확진자’ 관련 선거사무실 폐쇄
[4.15 총선 레이더] 조정, ‘코로나 확진자’ 관련 선거사무실 폐쇄
  • 이아람
  • 승인 2020.02.18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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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녀간 병원과 같은 건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확진자가 다녀간 병원이 폐쇄되면서 같은 건물에 있는 총선 예비후보도 선거사무실 문을 기약없이 닫게 됐다.

조정 미래통합당 대구 수성갑 예비후보는 “오늘 오전 9시께 확진자 관련 정보를 전해듣고 선거사무실 회계책임자와 사무원 등 3명에 대해 출근을 보류 한 뒤 각자 집에서 업무를 보고 있다”고 밝혔다.

조 예비후보의 선거사무실은 대구 첫 확진자이자 국내 31번째 확진자인 A(여·61)씨가 입원한 대구 새로난 한방병원(수성구 범어동)과 같은 건물을 쓰고 있다.

조 예비후보는 “갑작스럽게 일어난 일이라 현재 선관위를 통해 변호사 사무실 연락처로 선거사무실 전화번호를 변경하는 데 그쳤다. 향후 진행일정에 따라 선거사무실을 어떻게 할지 판단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오는 19일 오후 3시 30분께 국회에서 열릴 미래통합당 공천관리위원회 면접은 조 예비후보자만 별도로 진행하기로 결정됐다.

이아람기자 aram@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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