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뉴딜 정책 공약
안동시선거구 무소속 권오을 예비후보는 안동을 ‘지식학습정보 양성 특구’로 지정하고, ‘지식학습 정보법’을 제정하겠다며 교육뉴딜 정책을 공약했다.
권 예비후보는 송현동 군부대 부지 일대에 가칭 ‘지식정보원’과 ‘디지털 지식정보 학습센터’, ‘글로벌 인재 양성원’을 유치하고, 디지털 학습 관련 산업단지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권 예비후보는 미래 ‘디지털 학습 산업’을 안동이 선점하는 것은 대한민국에 교육혁명을 불러올 것은 물론 안동에 교육 관련 수많은 일자리 창출은 물론 수익 선순환 경제구조의 ‘교육 뉴딜정책’ 플랫폼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교육 뉴딜정책은 “정신문화의 수도 안동, 교육의 도시 안동의 장점을 극대화할 수 있는 교육 하드웨어 사업과 교육 소프트웨어 사업이 융합된 디지털 학습 환경과 인재양성 교육정책 플랫폼”이라고 말했다.
권 예비후보는 현재 내신 및 입시 위주의 교육정책과 주입식 교육 환경 등 문제점을 거론하며 안동시 도산권역 세계 유교박물관, 세계 유교 문화 컨벤션 센터, 세계 유교 선비문화공원과 한국문화 테마파크 등을 연계한 ‘글로벌 인재 양성원 교육장’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안동=지현기기자 jhk@idaegu.co.kr
권 예비후보는 송현동 군부대 부지 일대에 가칭 ‘지식정보원’과 ‘디지털 지식정보 학습센터’, ‘글로벌 인재 양성원’을 유치하고, 디지털 학습 관련 산업단지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권 예비후보는 미래 ‘디지털 학습 산업’을 안동이 선점하는 것은 대한민국에 교육혁명을 불러올 것은 물론 안동에 교육 관련 수많은 일자리 창출은 물론 수익 선순환 경제구조의 ‘교육 뉴딜정책’ 플랫폼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교육 뉴딜정책은 “정신문화의 수도 안동, 교육의 도시 안동의 장점을 극대화할 수 있는 교육 하드웨어 사업과 교육 소프트웨어 사업이 융합된 디지털 학습 환경과 인재양성 교육정책 플랫폼”이라고 말했다.
권 예비후보는 현재 내신 및 입시 위주의 교육정책과 주입식 교육 환경 등 문제점을 거론하며 안동시 도산권역 세계 유교박물관, 세계 유교 문화 컨벤션 센터, 세계 유교 선비문화공원과 한국문화 테마파크 등을 연계한 ‘글로벌 인재 양성원 교육장’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안동=지현기기자 jhk@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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