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이 지난달 29일 발생한 코로나19 울진군 1번 확진자와 동서울버스터미널에서 동승한 버스 탑승자 17명(확진자 및 버스기사 포함)에 대한 역학조사에 힘을 쏟고 있다.
검사 의뢰한 확진자 부모 및 택시기사는 코로나19 음성으로 판정됐으며 자가격리는 4월 4일 해제된다.
탑승자 17명 중 승차권을 현장에서 발매한 3명(삼척2명, 부구1명)에 대해서는 카드사 협조 요청을 통해 신원 확인 중에 있다.
울진=김익종기자 uljinsama@idaegu.co.kr
검사 의뢰한 확진자 부모 및 택시기사는 코로나19 음성으로 판정됐으며 자가격리는 4월 4일 해제된다.
탑승자 17명 중 승차권을 현장에서 발매한 3명(삼척2명, 부구1명)에 대해서는 카드사 협조 요청을 통해 신원 확인 중에 있다.
울진=김익종기자 uljinsama@idaegu.co.kr
저작권자 © 대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