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김기호)가 코로나19로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16일부터 비대면 전화가족 상담 운영에 들어갔다.
가족상담은 월~금요일 오전 9시에서 오후6시까지 운영한다. 모든 상담은 비밀원칙으로 맞춤형 전문상담이 진행되며 경주시민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경주=안영준기자 ayj1400@idaegu.co.kr
가족상담은 월~금요일 오전 9시에서 오후6시까지 운영한다. 모든 상담은 비밀원칙으로 맞춤형 전문상담이 진행되며 경주시민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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