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는 17일부터 20일까지 영주시에 주소를 둔 400여명의 임산부에게 휴대용 손 소독제 800개와 마스크 4천개를 추가 지급했다.
시는 보건소에 등록된 임산부(현재 임신 중이거나 출산 6개월 이내 여성) 400여명을 대상으로 1인당 휴대용 손 소독제 2통과 마스크 10매를 추가 지원했다.
이번에 배부하는 휴대용 손 소독제는 알코올 70% 함유로 살균소독, 보습력을 골고루 갖추고 장소와 시간에 구애 받지 않고 향상 손 소독이 가능하다.
영주=김교윤기자 kky@idaegu.co.kr
시는 보건소에 등록된 임산부(현재 임신 중이거나 출산 6개월 이내 여성) 400여명을 대상으로 1인당 휴대용 손 소독제 2통과 마스크 10매를 추가 지원했다.
이번에 배부하는 휴대용 손 소독제는 알코올 70% 함유로 살균소독, 보습력을 골고루 갖추고 장소와 시간에 구애 받지 않고 향상 손 소독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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