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 총선 레이더] 조명래 “재생에너지 공급비중 40%로 확대”
[4.15 총선 레이더] 조명래 “재생에너지 공급비중 40%로 확대”
  • 이아람
  • 승인 2020.03.18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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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 위기 대응 관련 공약
 
4·15총선 대구 북구갑 정의당 조명래 예비후보는 18일 기후위기대응 및 에너지전환 관련 공약을 발표했다.

조 예비후보는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 공급비중을 40%로 확대하겠다”며 “지역에너지센터를 설립해 지역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에 알맞은 재생에너지원을 발굴하고 개발 이익을 재생에너지에 투자하는 선순환 방식을 정착시키겠다”고 주장했다.

이어 탄소배출이 많은 석탄화력발전소와 경유차를 2030년까지 단계적으로 줄일 것이며, 정부조직으로서 ‘기후에너지부’를 신설하고, 국회에는 초당적 ‘그린뉴딜 국회특별위원회’를 구성함으로써 ‘기후위기대응기본법’을 제정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또 △저소득 가구에 태양광 발전기 설치 및 기후위기 취약산업, 취약계층, 취약지역, 취약환경에 대한 지원과 보호 강화 △에너지효율 및 수요관리 분야를 미래형 전략적 일자리 창출 산업군으로 집중 육성 등 계획을 알려왔다.

조 예비후보는 “이제 기후위기극복의 당위성을 넘어 과감한 대전환을 위한 구조적인 대안이 필요한 때다”며 “미래세대에 더 큰 부채를 물려줄 수 없다. 우리의 미래를 위협하는 문제를 당장 해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아람기자 aram@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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