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15일까지 3주간 진행
국민카드는 10% 추가할인
국민카드는 10% 추가할인
이마트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가정에서 식사하는 비중이 늘어남에 따라 26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 3주간 대대적인 생필품 할인 행사를 펼친다.
25일 이마트에 따르면 ‘4월 국민가격’ 품목을 대거 구성했다. 국민가격 상품은 KB국민카드로 구매시 10% 추가할인을 받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신선식품의 경우 26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1주일간 진행되며, 신선식품 이외 제품은 26일~다음달 29일까지 1달 내내 이어진다.
대표 상품으로 ‘밥도둑’ 국산 참굴비를 1마리당 590원(55g 내외)에 판매한다. 기존 정상가 1천480원에 판매하던 상품을 60% 가량 저렴하게 기획했다.
수입 냉장육도 저렴하게 선보인다. 프라임 척아이롤·초이스 탑블레이드 소고기를 각 100g에 1천880원·1천680원에 각각 판매한다. 또 국산 전복은 4마리를 1만1천800원(각 마리당 63g 내외)으로 가격을 20% 가량 낮춰 판매한다.
비신선 상품으로는 퍼실 하이진 세탁세제를 60%가량 할인한 8천900원(2.7L, 일반·드럼용 각각)에 판매하고, ‘2080 진지발리스’ 치약은 3입 짜리 상품을 5천900원에 ‘1+1’으로 판매한다. 칠성사이다는 10개 묶음으로 6천980원(각 300㎖)에 판매한다.
일별 서프라이즈 특가도 풍성하다.
행사 첫 날인 26일에는 삼겹살(일반국내산·1천680원·100g)과 활랍스터(1만6천500원·480g 내외), 오렌지(9천900원·1봉)가 스타트를 끊는다. 이어 27일에는 국내산 토종닭(신세계포인트 20% 할인), 오징어(대·해동·대만산) 2천800원, 컷 파인애플(신세계포인트 할인·3천980원·540g), 데이즈 남성팬티(하나 더 증정·6천980원)이 바통을 이어 받는다.
이아람기자 aram@idaegu.co.kr
25일 이마트에 따르면 ‘4월 국민가격’ 품목을 대거 구성했다. 국민가격 상품은 KB국민카드로 구매시 10% 추가할인을 받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신선식품의 경우 26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1주일간 진행되며, 신선식품 이외 제품은 26일~다음달 29일까지 1달 내내 이어진다.
대표 상품으로 ‘밥도둑’ 국산 참굴비를 1마리당 590원(55g 내외)에 판매한다. 기존 정상가 1천480원에 판매하던 상품을 60% 가량 저렴하게 기획했다.
수입 냉장육도 저렴하게 선보인다. 프라임 척아이롤·초이스 탑블레이드 소고기를 각 100g에 1천880원·1천680원에 각각 판매한다. 또 국산 전복은 4마리를 1만1천800원(각 마리당 63g 내외)으로 가격을 20% 가량 낮춰 판매한다.
비신선 상품으로는 퍼실 하이진 세탁세제를 60%가량 할인한 8천900원(2.7L, 일반·드럼용 각각)에 판매하고, ‘2080 진지발리스’ 치약은 3입 짜리 상품을 5천900원에 ‘1+1’으로 판매한다. 칠성사이다는 10개 묶음으로 6천980원(각 300㎖)에 판매한다.
일별 서프라이즈 특가도 풍성하다.
행사 첫 날인 26일에는 삼겹살(일반국내산·1천680원·100g)과 활랍스터(1만6천500원·480g 내외), 오렌지(9천900원·1봉)가 스타트를 끊는다. 이어 27일에는 국내산 토종닭(신세계포인트 20% 할인), 오징어(대·해동·대만산) 2천800원, 컷 파인애플(신세계포인트 할인·3천980원·540g), 데이즈 남성팬티(하나 더 증정·6천980원)이 바통을 이어 받는다.
이아람기자 aram@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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