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명 중 2명은 대구환자
문경시의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기존 4명에서 2명으로 공식 집계됐다.
지난 2월에 문경에서 첫 확진 판정을 받은 기존 확진자 2명이 주소지 분류 작업을 통해 대구로 이관된 데 따른 것이다.
대구시에 거주하고 주소지도 대구인 확진자 부부는 지난 2월 19일 처가인 동로면을 들렀다가 20일 발열 증상으로 문경시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진한 결과 모두 확진 판정을 받았다.
문경=전규언기자 jungu@idaegu.co.kr
지난 2월에 문경에서 첫 확진 판정을 받은 기존 확진자 2명이 주소지 분류 작업을 통해 대구로 이관된 데 따른 것이다.
대구시에 거주하고 주소지도 대구인 확진자 부부는 지난 2월 19일 처가인 동로면을 들렀다가 20일 발열 증상으로 문경시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진한 결과 모두 확진 판정을 받았다.
문경=전규언기자 jungu@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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