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 총선, 대구신문이 나침반 되겠습니다
4·15 총선, 대구신문이 나침반 되겠습니다
  • 최연청
  • 승인 2020.03.30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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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취재팀 가동
4월 15일은 앞으로 4년간 대한민국을 이끌어갈 제21대 국회의원을 뽑는 선택의 날입니다. 대구신문은 4.15 총선 D-15일인 31일부터 특별취재팀을 구성 운영하며 유권자들에게 각 후보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보도·편집준칙 준수

대구신문은 제21대 4.15 총선을 앞두고 유권자들에게 다양하면서 정확하고 공정한 정보 전달로 유권자들의 올바른 선택을 위한 나침반 역할을 다하겠습니다. 유권자들이 알아야 할 후보자들과 정당들의 기본공약 제공은 물론 총선레이더, 격전지, 유세현장 등 다양한 기획보도를 통해 유권자들의 알권리를 충족시키고 후보 선택을 위한 판단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본지는 선거보도와 편집이 공정보도를 해왔다고 자부하며 이번 총선에서도 정론직필과 엄정중립의 자세로 선거보도 준칙을 마련, 실천할 것을 약속합니다.

◇엄정중립 보도·매니페스토 유도

각 후보들은 신뢰받을 수 있는 공약을 제시하고 유권자들은 인물과 공약을 중심으로 선택하는 선거분위기 조성과 매니페스토 정신에 입각한 선거운동이 되도록 유도하겠습니다.

특히 코로나19로 후보자와 유권자가 직접 접촉이 어려워 각 후보자·정당들의 정책과 공약이 유권자들에게 전달되기 어려운 상황에서 후보자와 유권자의 소통창구 역할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불·탈법 선거제보

선거과정에서 유발될지도 모르는 불법·탈법 선거운동을 근절하기 위해 대구시선거관리위원회, 경상북도선거관리위원회 각 시군구선거관리위원회와 함께 불법선거운동을 감시하겠습니다. 본지 특별취재팀은 대구 본사는 물론 경북 23개 시군 본부·지사망을 통해 불·탈법 사례를 접수합니다. 본사:(053)424-0004. 본지 경북 시군본부·지사.

◇총선 특별취재팀

특별취재팀은 각 후보와 정당의 선거운동 및 투·개표 등을 입체적으로 취재하고 신속·정확하며 공정하게 보도할 계획입니다.

△취재팀장:최연청 부국장 △본사 취재팀:김종현, 김주오, 황인옥, 윤정, 강나리, 이아람, 홍하은, 정은빈, 석지윤, 한지연, 조재천, 박용규, 김수정 △사진:전영호 △제2사회부 취재팀:남승현, 김기영, 이시형, 이진석, 김익종, 오승훈, 최규열, 박병철, 추홍식, 최열호, 김교윤, 지현기, 김병태, 이재춘, 윤성균, 이재수, 전규언, 권중신, 안영준, 서영진, 박효상, 신동술 △국회 취재팀: 최대억, 이창준
  • 대구광역시 동구 동부로94(신천 3동 2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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