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운동원 오리엔테이션
서재헌 더불어민주당 대구 동구갑 국회의원 후보는 지난달 31일 선거운동원 오리엔테이션을 열고 선거의지를 다졌다고 1일 밝혔다.
서 후보 측에 따르면 4·15 총선 선거운동을 함께 할 선거운동원을 모집한 결과 청년들의 지원이 많았다.
이날 실시된 오리엔테이션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시간대별로 나눠 이뤄졌으며 선거운동 방법 숙지와 주의사항 전달, 캠프 내 성희롱·성폭력 예방과 대응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모인 선거운동원들은 가볍게 인사를 나누고 선거기간 동안의 의지를 다졌다.
서 후보는 “젊고 새로운 동구를 청년과 함께 준비하겠다. 선거운동방식도 청년들이 주도적으로 기획하고 진행하는 새로운 방식으로 만들겠다”면서 선거운동원과 함께 선거의지를 다졌다.
홍하은기자 haohong73@idaegu.co.kr
서 후보 측에 따르면 4·15 총선 선거운동을 함께 할 선거운동원을 모집한 결과 청년들의 지원이 많았다.
이날 실시된 오리엔테이션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시간대별로 나눠 이뤄졌으며 선거운동 방법 숙지와 주의사항 전달, 캠프 내 성희롱·성폭력 예방과 대응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모인 선거운동원들은 가볍게 인사를 나누고 선거기간 동안의 의지를 다졌다.
서 후보는 “젊고 새로운 동구를 청년과 함께 준비하겠다. 선거운동방식도 청년들이 주도적으로 기획하고 진행하는 새로운 방식으로 만들겠다”면서 선거운동원과 함께 선거의지를 다졌다.
홍하은기자 haohong73@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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