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수 “도덕불감증에 빠진 文 정부 심판”
박형수 “도덕불감증에 빠진 文 정부 심판”
  • 김익종
  • 승인 2020.04.08 12:4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지역민, 세대교체 원해”
미래통합당 영주영양봉화울진 박형수 후보가 7일 울진군지역 발대식을 열고 필승을 다짐했다

울진군청 앞에서 열린 출정식은 코로나19 사태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과 지지자들이 운집해 박형수 후보를 향한 뜨거운 열기를 실감케 했다 박 후보는 “무능과 도덕불감증에 빠져 대한민국의 시계를 거꾸로 돌리고 있는 문재인 정부를 심판하고 무너진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혼신의 힘을다하겠다”고 말했다. 박 후보는 지역 발전을 열망하는 많은 지역민이 세대교체를 요구하고 있다며 젊고 능력있는 박형수 힘 있는 미래통합당 후보 박형수에게 지역발전의 열망을 모아달라고 호소했다.

울진=김익종기자
  • 대구광역시 동구 동부로94(신천 3동 283-8)
  • 대표전화 : 053-424-0004
  • 팩스 : 053-426-6644
  • 제호 : 대구신문
  • 등록번호 : 대구 가 00003호 (일간)
  • 등록일 : 1996-09-06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대구, 아00442
  • 발행·편집인 : 김상섭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수경
  • 대구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대구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micbae@idaegu.co.kr
ND소프트
많이 본 기사
영상뉴스
SNS에서도 대구신문의
뉴스를 받아보세요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