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한인상공인총연합, 3천만원 상당 마스크
미주한인상공인총연합, 3천만원 상당 마스크
  • 김상만
  • 승인 2020.04.23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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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상공인



미주지역 최대의 한인 경제인단체인 미주한인상공인총연합회(회장 김선엽)가 코로나19 극복에 써달라며 경북도에 의료물품(마스크) 4천개(3천만원 상당)을 전달했다.

미주한인상공인총연합회는 지난 2월부터 경북에서 코로나 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소식을 접하고 회원들의 성금모금을 통해 미국FDA 등록마스크를 구입해 기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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