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그룹은 지난 21일 ‘코로나19’ 확산방지와 조기 극복을 위해 가장 큰 어려움을 겪고있는 대구시에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 열매’를 통해 1억원을 전달했다.
SM그룹은 SM우방 등 건설부문 계열사 모델하우스를 오픈할 때마다 축하화환을 ‘쌀화환’으로 받아 이를 지역 소외계층에 기부하고 사업지 주변으로 임직원들이 직접 봉사를 다니며 지역에 대한 나눔을 실천해오고 있다.
저작권자 © 대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M그룹, 사랑의 열매에 1억 전달
SM그룹, 사랑의 열매에 1억 전달
- 김주오
- 승인 2020.04.23 21:27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1이상휘, 포항 장애인 행사서 갑질 논란
- 2아파트 하자로 대구 곳곳 입주 지연…불만 폭주
- 3“신공항 건설·K-2 후적지 개발 대구시의회가 성공 추진 앞장”
- 4대구 북구, '북구8경 에코볼런투어' 실시
- 5복수화물터미널 ‘불가’ 기울어…의성 반발 더 거세질 듯
- 6‘의대 자율 증원안’ 사립대는 신중 모드
- 7이스라엘-이란 무력 충돌, 긴장 속 ‘봉합 수순’
- 8대구 수성구·중구서 청동기~일제강점기 유구·유물 대거 출토
- 9[데스크칼럼 ] 딥페이크 어디까지 왔나? 눈으로 보는 것도 믿을 수 없다
- 10경감·소방경 근속승진 비율 40%→50% 확대 추진
SNS에서도 대구신문의
뉴스를 받아보세요
뉴스를 받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