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는 12일부터 전체 공공형 행복택시 29대에 대한 스티커 이미지 개선 및 대중교통취약 마을 2곳 도개면 한실, 다항에 대한 추가운행을 시행한다.
기존 공공형 행복택시 스터커는 눈에 잘띄지 않는다는 주민과 운전자들의 의견에 따라 길이 33㎝의 푸른색 바탕 스티커를 55㎝의 밝고 큰 오렌지색 스티커로 교체해 전체 29대의 차량 뒷면에 부착해 운행하게 된다.
또 읍·면으로부터 행복택시운행 대상마을 신청서를 접수해 대중교통취약 마을에 대한 검토 후 5월 12일부터 2개 마을을 추가해 27개리 42개 마을로 확대 운행할 계획이다.
행복택시 전 차량에 대한 구미사랑상품권 가맹점 가입을 완료,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와 이용객 편의를 도모하게 된다.
구미=최규열기자 choi6699@idaegu.co.kr
기존 공공형 행복택시 스터커는 눈에 잘띄지 않는다는 주민과 운전자들의 의견에 따라 길이 33㎝의 푸른색 바탕 스티커를 55㎝의 밝고 큰 오렌지색 스티커로 교체해 전체 29대의 차량 뒷면에 부착해 운행하게 된다.
또 읍·면으로부터 행복택시운행 대상마을 신청서를 접수해 대중교통취약 마을에 대한 검토 후 5월 12일부터 2개 마을을 추가해 27개리 42개 마을로 확대 운행할 계획이다.
행복택시 전 차량에 대한 구미사랑상품권 가맹점 가입을 완료,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와 이용객 편의를 도모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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