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9일] 동방정사의 오늘의 운세
[5월 19일] 동방정사의 오늘의 운세
  • 대구신문
  • 승인 2020.05.18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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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동방정사(053-561-4984)

5월 19일 화요일

(음 4월 27일 임술일)

쥐띠
쥐띠

 

48년생

나이만 믿고 나서다 창피를 당할 수 있으니 조심스럽구나.

나이가 계급장은 아니니 대접받고자 한다면 덕을 먼저 베품이 맞구나.

60년생

기고만장한 자세로 비난 받을 수 있으니 잘 나갈수록 몸을 낮추고

겸손한 모습을 보이는 것이 도리로다.

72년생

직장동료와 반감이 생겨 다투거나 경쟁이 심화되어 관계개선이 필요하구나.

싸우지 않고 이기는 법을 행할 수만 있으면 좋을 날이구나.

84년생

약속을 잘 지키지 못한다면 신용에 문제를 일으키니 흉하구나.

공수표를 남발하는 사람으로 비춰지지 않도록 약속은 지키고자 노력하자.

 

소띠
소띠

 

49년생

현혹됨이나 유혹하는 상황이 벌어질 수 있으니 감언이설 하는 이를 경계하라.

모든 현혹됨의 시작은 욕심이니 욕심을 내려두면 당하지도 않을 상황이로다.

61년생

타인을 배려하는 것은 아름다운 미덕이 행함에 부족하지 않도록 하자.

배려심이 빛나는 날이니 사람들의 칭송이 따르리라.

73년생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이는 법이로다.

얕은 지식을 뽐내고자 하지 말고 과묵함이 도움되는 날이리라.

85년생

믿었던 사람에게 뒷통수를 맞을 수도 있으니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히는 형국이로다.

사람을 너무 맹신함은 좋지 않으니 경우의 수에 대비토록 하자.

 

호랑이띠
호랑이띠

 

50년생

좌불안석이라 마음이 안정되지 않으니 불안한 상황이로다.

원하는 바가 이루어지지 않거나 감춰둔 거짓이 탄로날까 전전긍긍 하게 되리라.

만사는 스스로가 만든 것이니 차라리 드러나는 것이 나을 상황이구나.

62년생

심기가 불편하니 종로에서 빰맞고 한강에서 화풀이 하는 형국이 되겠구나.

엉뚱한 곳에서 화풀이하는 상황은 만들지 않도록 주의하자.

74년생

오랜 기다림의 종지부를 찍을 시점이 오고 있구나.

그동안 노고가 많았다면 합당한 결과물로 기분좋을 날이리라.

86년생

지나친 걱정은 오히려 흉하구나.

앞세우거나 지나친 염려증이 우유부단함을 만들고 상황을 꼬이게 할 수 있으니 주의하자.

단순하게 생각하는 것이 좋을 날이구나.

 

토끼띠
토끼띠

 

51년생

본인 중심으로 이끌어 가고자 하니 불만이 생겨나는 것이구나.

화합하고 함께 협동하고자 노력할 때 빛나니 마음을 비우고자 함이 아름답구나.

63년생

일진이 그다지 좋지 못하니 매사가 조심스럽구나.

엉뚱한 일에 연루되어 고생할 수도 있으니 남의 일에 참견함은 자제하라.

75년생

평지풍파라 고요한 바다에 풍랑이 이는 운세로다.

순조롭던 일상에 악재가 발생할 수 있으니 매사에 신중하고 준비성이 필요하리라.

경우의 수에 대비하는 자세가 위기를 극복하는 힘이 되리라.

87년생

직장인은 상사와의 마찰 등을 조심하자.

자신의 의견이 맞더라도 상명하복이라 상사의 의견을 존중하고 따르자.

 

용띠
용띠

 

52년생

거창하지 않지만 자녀들의 작은 정성이 고마운 날이구나.

자녀들로 인해 기분좋을 날이겠다.

64년생

사회적으로 인덕을 인정받으니 사람들이 우러러 보리라.

사람이 따르는 날이니 사람으로 기분좋을 날이리라.

76년생

높아진 위상에 어깨가 우쭐하는구나.

성취가 남다르거나 업무능력을 인정받을 수 있는 날이다.

교만해짐을 경계하여 길함이 이어지도록 하라.

88년생

이성교제가 활발해지는 시기이니 새로운 인연을 만나거나 연인과의 관계가 더욱 깊어지리라.

반목하고 있다면 화해를 요청해보면 좋을 날이구나.

 

뱀띠
뱀띠

 

53년생

원리원칙을 너무 강조하다 비난 받을 수 있는 날이니 조심스럽다.

융통성이 필요한 날이니 원리원칙에 사로잡히진 말자.

65년생

운세의 흐름이 반전되어 가는 상황이니 좋지 않았던 흐름이면 좋아질 것이고,

좋은 흐름이면 다소 불안정해 지는구나.

매사에 신중하고 아는 길도 물어보고 가는 심정으로 신중하게 점검함이 필요하리라.

77년생

생각지 못한 악재를 만나거나 몸을 상할 수 있는 날이니 매사 조심하자.

뒤로 넘어져 코가 깨질 수 있는 날이니 흉하구나.

89년생

이성과의 불화를 겪거나 정상적이지 못한 관계를 가져왔다면 위기를 맞으리라.

삼각관계 등이 우려되니 양다리를 걸친 이는 매우 흉하리라.

 

말띠
말띠

 

54년생

몸과 마음이 따로 노는구나.

생각대로 잘되지 않음에 힘겨워말고 마음가는 대로 움직여보자.

결과에는 연연할 필요가 없으니 최선을 다하면 결과는 중요하지 않다.

66년생

겉은 화려하나 속은 속빈 강정이나 다름없으니 실속이 부족하구나.

겉치레에 치중하는 이는 스스로를 돌아보고 반성해보면 좋을 시간이구나.

78년생

소심함이나 결정장애로 힘겨울 수 있으니 우유부단함에서 벗어나보자.

과감하고 자신감있는 자세가 필요하니 용기를 불어넣는 시간이 되자.

90년생

윗사람을 공경하고 따르는 이는 그로인해 기쁨을 얻으리라.

귀인 나서 돕는다면 윗사람이 이끌어 주는 것이니 평소의 자신의 자세가 중요하구나.

 

양띠
양띠

 

55년생

가정에 봄햇살 볕이 드니 화사하고 평화롭구나.

반목했던 가족들이 화해하거나 한자리하여 해결점을 찾아갈 수 있는 날이구나.

67년생

재물운이 상승세로 접어드니 마음 편한 날이구나.

과감한 투자를 실행해도 나쁘지 않으니 주식 등에 투자도 나쁘지 않겠구나

79년생

과욕은 금물이니 타인에게 양보하고 베푸는 것이 나을 것이다.

쉽게 얻은 것은 쉽게 나가고 과욕으로 얻음도 허상이니 현상을 유지하라.

91년생

그동안의 노고를 보상받는 날이니 되니 기분좋을 날이구나.

짝사랑하는 이에게 고백을 해보거나 어려웠던 인연과의 좋은 만남도 가능하리라.

기회는 늘 있는 것이 아니니 왔을 때 잡고자 노력해보자.

 

원숭이띠
원숭이띠

 

56년생

당장의 급한 불은 끌 수 있지만 임시방편일 뿐이다.

근본적인 해결은 아닐터이니 근본적인 해법을 찾아가보자.

68년생

마음이 여유로우니 만사도 평안하구나.

원칙을 지키고 유지하고자 노력한 이는 그에 따른 결과들로 평안하리라.

80년생

생각지 않은 방해가 많을 날이구나.

금전흐름의 막힘이나 인간관계에서의 부딪침 등 생각지 못한 변수로

힘겨울 수 있는데 잘 극복해내보자.

92년생

스트레스 받는 일이 많아지니 마음의 여유를 찾고자 노력해보자.

욱하는 감정을 다스리지 못해 흉할 수 있으니 감정적 대처는 자제토록 하라.

 

닭띠
닭띠

 

57년생

중요한 일의 결정은 배우자와 상의토록 하자.

독단으로 행하여 힘겨울 수 있으니 함께 나누는 것이 좋을 것이다.

69년생

너무 방만함은 스스로를 옭아매는 힘겨움이니 규모의 축소가 필요하구나.

전부를 책임질 수 없으니 자신이 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함이 맞으리라.

81년생

이기심으로 눈총을 받을 수 있는 날이다.

사회생활에서 자신만을 챙기는 이기심은 보기 흉하다.

조직을 위해 자신의 욕심은 내려놓을 줄 알아보자.

93년생

모두를 만족 시킬 수는 없으니 불만을 토로하는 이가 발생하겠구나.

의견은 듣지만 해결해 줄 상황들이 아니니 지키지 못할 약속을 하진 말자.

 

개띠
개띠

 

58년생

인간관계에 사소한 일로 시비가 발생하여 힘겨울 수 있는 날이니

인내하고 참고 웃어넘기는 여유를 가져보자.

70년생

투기심이 발동하니 조심스럽다.

주식투자나 도박 등 투기심이 발동할 수 있는 날이니 주의하자.

투기로 후회할 수 있는 날이니 참아야 할 것이다.

82년생

갑작스런 병고로 당황스럽거나 작은 사고수 보이니 조심하자.

흉함은 예기치 않게 찾아드니 대비해도 쉽지는 않다.

늘 기도하고 덕을 쌓은 이는 흉함이 와도 헤쳐나갈 방도가 보일 것이다.

94년생

배밭에선 갓끈을 새로 매지 말라고 하듯

공연한 오해를 부르는 행동이나 말은 하지 말아야 하는 날이다.

 

돼지띠
돼지띠

 

59년생

의외의 결과가 기대되니 생각하지 못한 성과로 기쁘리라.

결과를 얻지 못해 전전긍긍하던 일이 성사로 이어지기도 하리라.

71년생

자금의 운영을 위한 계획이 필요하구나.

흐름이 다소 답답하여 힘겨움 흐름이 생각보다 지속될 수 있음이 힘겹구나.

83년생

사람들과의 다툼이나 분쟁은 피하는 것이 상책이로다.

구설 시비수를 조심해야 하니 일단은 피하고 보는 것이 능사로다.

95년생

의기소침 할 수 있으니 하던 일이 잘되지 않거나 상사에게 질책을 받을 수도 있구나.

주눅들면 아무 것도 할 수 없으니 당당하게 맞서 갈 때 위기를 기회로 바꿔가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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