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대문구 학교 급식 공급
예천군 무농약 친환경쌀 ‘상큼미’가 6월부터 2년간 서울 서대문구 초·중·고등학생들의 학교 급식을 책임지게 됐다.
지난 8일 서울 서대문구청에서 열린 ‘서대문구 학교급식을 위한 친환경쌀 품평회’에서 상큼미가 맛과 품질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학교 급식용 쌀로 선정돼 서대문구 초·중·고등학생들의 급식용으로 제공된다.
친환경쌀 품평회에 참가한 상큼미는 영농조합법인 연자방아친환경쌀(대표 정원학)이 지역 친환경쌀 회원농가의 무농약 일품벼를 수집해 위생적이고 안전성이 확보된 자체 GAP(농산물우수관리) 도정시설에서 철저한 품질관리로 가공되어 품질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예천=권중신기자 kwonjs@idaegu.co.kr
지난 8일 서울 서대문구청에서 열린 ‘서대문구 학교급식을 위한 친환경쌀 품평회’에서 상큼미가 맛과 품질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학교 급식용 쌀로 선정돼 서대문구 초·중·고등학생들의 급식용으로 제공된다.
친환경쌀 품평회에 참가한 상큼미는 영농조합법인 연자방아친환경쌀(대표 정원학)이 지역 친환경쌀 회원농가의 무농약 일품벼를 수집해 위생적이고 안전성이 확보된 자체 GAP(농산물우수관리) 도정시설에서 철저한 품질관리로 가공되어 품질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예천=권중신기자 kwonjs@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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