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이하 NIA)은 다음달 30일까지 ‘제1회 스마트폰 바른사용 공감사례 공모전’을 진행한다.
이번 공모전은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에 따른 외부활동 제약으로 스마트폰에 의존하는 시간이 많아진 상황에서, ‘제33회 정보문화의 달’을 맞아 스마트폰 과의존을 예방하고 바른사용을 실천할 수 있는 우수사례를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분야는 ‘일반(학생, 일반국민)’과 ‘상담(전문상담사)’로 나눠 진행된다.
일반 분야는 본인이나 가족의 스마트폰 바른 사용 실천사례 및 스마트폰 과의존 극복 스토리를, 상담 분야는 상담기관·학교 등에서 스마트폰 과의존 사용자를 상담하고 과의존을 해소한 우수사례를 각각 공모한다.
공모전 우수작품에 대해서는 분야별로 대상(과기정통부장관상)·우수상(한국정보화진흥원장상) 각 1점, 장려상(한국정보화진흥원장상) 각 2점씩, 총 8점에 대해 상장과 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이아람기자 aram@idaegu.co.kr
이번 공모전은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에 따른 외부활동 제약으로 스마트폰에 의존하는 시간이 많아진 상황에서, ‘제33회 정보문화의 달’을 맞아 스마트폰 과의존을 예방하고 바른사용을 실천할 수 있는 우수사례를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분야는 ‘일반(학생, 일반국민)’과 ‘상담(전문상담사)’로 나눠 진행된다.
일반 분야는 본인이나 가족의 스마트폰 바른 사용 실천사례 및 스마트폰 과의존 극복 스토리를, 상담 분야는 상담기관·학교 등에서 스마트폰 과의존 사용자를 상담하고 과의존을 해소한 우수사례를 각각 공모한다.
공모전 우수작품에 대해서는 분야별로 대상(과기정통부장관상)·우수상(한국정보화진흥원장상) 각 1점, 장려상(한국정보화진흥원장상) 각 2점씩, 총 8점에 대해 상장과 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이아람기자 aram@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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