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좋은선린병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실시한 1차 마취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을 받았다고 7일 발혔다.
지난 2018년 10월부터 3개월간 전국 상급종합병원과 종합병원에서 마취료가 청구된 입원환자를 대상으로 이뤄진 첫 평가다.
좋은선린병원은 △마취통증의학과 특수 장비 보유 △마취통증의학과 전문의 1인당 월평균 마취시간 △마취 약물 관련 관리 활동 여부 △마취 전 환자 평가 실시율 △마취 중·후 정상 체온 (35.5℃이상) 유지 환자 비율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좋은선린병원은 수술실 내에는 특수기도관리 장비, 수액 반응성 평가 장비, 뇌파이용 마취심도감시 장치, 초음파 특수 장비(심초음파), 근이완 감시 장치 등을 보유하고 있으며 마취 이후 환자 안전성 확보를 위한 회복실을 운영하고 있다.
포항=이시형기자 lsh@idaegu.co.kr
지난 2018년 10월부터 3개월간 전국 상급종합병원과 종합병원에서 마취료가 청구된 입원환자를 대상으로 이뤄진 첫 평가다.
좋은선린병원은 △마취통증의학과 특수 장비 보유 △마취통증의학과 전문의 1인당 월평균 마취시간 △마취 약물 관련 관리 활동 여부 △마취 전 환자 평가 실시율 △마취 중·후 정상 체온 (35.5℃이상) 유지 환자 비율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좋은선린병원은 수술실 내에는 특수기도관리 장비, 수액 반응성 평가 장비, 뇌파이용 마취심도감시 장치, 초음파 특수 장비(심초음파), 근이완 감시 장치 등을 보유하고 있으며 마취 이후 환자 안전성 확보를 위한 회복실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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