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창업자 발대식 가져
경북보건대학교 산학협력단은 지난 12일 고용노동부의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START-UP 창업·창직 성공을 위한 희망프로젝트 사업’ 발대식을 가졌다.
발대식을 통해 예비창업자들은 본격적인 사업을 시작하게 되며, 김천시 취업센터,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국민은행 김천지점, 한국전력기술(주), 한국교통안전공단, ㈜비즈넷, 임용희세무회계사무소 등의 각 분야 노하우를 가진 전문가를 자문위원으로 위촉하여 예비창업가들의 사업을 돕는다.
경북보건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주관기관으로 진행하는 ‘START-UP 창업·창직 성공을 위한 희망프로젝트 사업’은 고용노동부, 김천시, 한국전력기술(주), 한국교통안전공단의 지원을 받아 운영되며, 올해 총 9팀을 선발하여 창업에 필요한 기초 교육부터, 멘토링, 사업 고도화를 위한 특강, 창업활동비 등 지원을 통해 예비창업자의 시작에 마중물이 되어 주는 사업이다.
김천=최열호기자
발대식을 통해 예비창업자들은 본격적인 사업을 시작하게 되며, 김천시 취업센터,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국민은행 김천지점, 한국전력기술(주), 한국교통안전공단, ㈜비즈넷, 임용희세무회계사무소 등의 각 분야 노하우를 가진 전문가를 자문위원으로 위촉하여 예비창업가들의 사업을 돕는다.
경북보건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주관기관으로 진행하는 ‘START-UP 창업·창직 성공을 위한 희망프로젝트 사업’은 고용노동부, 김천시, 한국전력기술(주), 한국교통안전공단의 지원을 받아 운영되며, 올해 총 9팀을 선발하여 창업에 필요한 기초 교육부터, 멘토링, 사업 고도화를 위한 특강, 창업활동비 등 지원을 통해 예비창업자의 시작에 마중물이 되어 주는 사업이다.
김천=최열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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