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재부 방문 현안 등 설명
구미시가 내년 국가예산 심의에 돌입하는 기획재정부를 찾아 지역발전을 이끌 주요사업의 예산반영 목표 달성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장세용 시장은 지난 5월까지 중앙부처를 수시로 방문해 부처예산안 반영을 위한 기초 작업을 다져왔다.
6월부터는 부처예산을 심의하는 기재부에 적극 대응하기로 하고, 지난 15일 안도걸 기획재정부 예산실장, 최상대 예산총괄심의관, 한훈 경제예산심의관을 만나 현안사업 필요성과 예산반영의 당위성을 설명했다.
구미=최규열기자 choi6699@idaegu.co.kr
장세용 시장은 지난 5월까지 중앙부처를 수시로 방문해 부처예산안 반영을 위한 기초 작업을 다져왔다.
6월부터는 부처예산을 심의하는 기재부에 적극 대응하기로 하고, 지난 15일 안도걸 기획재정부 예산실장, 최상대 예산총괄심의관, 한훈 경제예산심의관을 만나 현안사업 필요성과 예산반영의 당위성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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