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5일] 동방정사의 오늘의 운세
[6월 25일] 동방정사의 오늘의 운세
  • 대구신문
  • 승인 2020.06.24 21:5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자료제공: 동방정사(053-561-4984)

6월 25일 목요일

(음 5월 5일 기해일)

쥐띠
쥐띠

 

48년생

넘치는 자신감이 패착이 될 수 있는 날이구나.

기세좋게 나섰지만 판단의 미스로 후회를 불러올 수 있으니 조심하자.

60년생

진심을 담은 말 한마디가 천냥빚도 갚는것이다.  

진심으로 행한 이는 그로인해 기쁨이 따를 날이다. ]

72년생

뜻하지 않은 변수와 마주하니 피할 수 없는 악재로다.

정면돌파가 정답일 수 있으니 전전긍긍하여 궁리함은 자제하라.

84년생

모든 일에는 순서가 있는 법이다.

바늘허리에 실을 꿰려 들지말고 느긋함을 가져보면 좋겠구나.

   

소띠
소띠

 

49년생

끝을 보고자 하니 주변사람들만 힘들게 하는구나.

만사는 적당함이 필요하니 과함은 경계함이 맞구나.

61년생

길성이 문 앞에 비치니 성취가 따라올 운세이다.

작은 것이 큰 것으로 바뀌어 갈 운세이니 기쁨 또한 클 것이다.

73년생

상호신뢰의 문제이니 믿음이 큰 경우에는 아쉬움이 남는구나.

맹목적인 믿음에는 그에 따른 대가를 감수할 자신이 있어야 하는 법이다.

85년생

난국을 타개할 비장의 무기라 생각한 것이 아무 것도 아니구나.

복잡하게 생각하지 말고 현상에 맞춰 대처해 감이 옳을 것이다.

   

호랑이띠
호랑이띠

 

50년생

씨앗을 뿌리지 않았는데 어찌 수확을 기대하겠는가.

투자를 해야 결과를 얻을 수 있는 것이니 얻고자 한다면 우선 뿌려야 하리라.

62년생

스스로를 낮출 때 기회가 찾아올 것이니 

능력을 과신하여 경거망동함을 조심하자. 

74년생

첫 발자국을 찍는 것이 힘들지 막상 행하여 보면 아무 것도 아니구나.

마음 속에만 생각하지 말고 실행하여 행동할 때 얻는 것이 매우 크리라.

86년생

의도한 일이 난관에 부딪치니 답답함에 짜증스런 날이구나. 

불똥이 엉뚱한 곳에 튀지 않도록 스스로 삭히도록 하라. 

   

토끼띠
토끼띠

 

51년생

가까운 사이일수록 예의를 지키고 소중함을 깨달아보자.

늘 가까이 있으니 소중함을 모르고 막 대하는 것은 아닌지 살펴보자.

63년생

마음의 평정을 유지해야 하는 날이구나.

사람들과 다툼이나 괜한 짜증으로 주변사람들을 힘들게 할 수 있는 날이다.

75년생

주변환경이 도와주지 않는다면 이룰 수 있는 것은 없으리라.

혼자의 힘으로는 역부족이니 과신함을 경계하고 함께 화합하고자 하라.

87년생

스스로에 대한 믿음이 필요한 날이니 믿음을 가져보자.

자신을 믿지 못하면 어찌 난국을 타개하여 갈 것인가. 

   

용띠
용띠

 

52년생

이동운이나 역마가 발동하니 분주하게 움직여야 좋을 날이구나.

사람들과의 활발한 교류 속에 다툼 등 마찰이 우려되니 몸을 낮추고 내려둠이 필요하구나.

64년생

수확은 때가 멀었는데 곳간은 비어가니 근심만 깊어가는구나.

금전 흐름이 다소 답답하니 근심이 깊어가겠구나.

지혜와 검소함으로 극복하고자 노력해보고 귀인의 도움을 기대해보자.

76년생

만사가 공허하고 허탈감이 다소 드는 날이구나.

자신의 존재감에 무력감이 드니 허망함에 허탈한 날이리라.

88년생

새로운 의욕이 불타오르는 날이구나.

출발점에 서서 의지를 다져보는 날이 되겠구나.

   

뱀띠
뱀띠

 

53년생

명예가 높아진 뒤 성취가 따를 운세이니 덕을 쌓아감에 최선을 다해보자.

물질을 쫓으면 얻을순 있으되 모래성이니 일장춘몽이리라.

65년생

남의 떡이 커보이기 마련이다. 

제 것을 두고 남의 것을 탐하여 흉할 수 있으니 욕심을 내려두자.  

77년생

감나무 밑에 감 떨어지기를 기다려서는 감을 먹을 수가 없으리라.

행하여 얻고자 나서야 하니 요행수에 기대는 행위는 삼가라.

89년생

힘겨운 일상에서 한줄기 빛을 발견하니 기쁨이로다.  

귀인이 돕거나 스스로 해결책을 찾아내겠구나.  

   

말띠
말띠

 

54년생

재물의 손재나 실물수 등 손실이 우려되는 시기이니 매사에 신중하고 긴장하라.

돌발적인 사고나 병고 등으로 힘겨울 수도 있으니 매사가 조심스럽구나.

66년생

신중함이 필요한 시기이니 결정을 앞두고 

한번 더 점검하는 것이 좋겠구나. 

78년생

전화위복의 운세이니 고초를 겪고 난 뒤 성취할 운세로다.

지혜가 있는 이는 순조로울 것이나 그렇지 못한 이는 힘겨움이 매우 크리라.

90년생

내부의 적을 조심해야 하겠구나. 

경쟁관계에 있다면 내부에 적이 없는지 살펴보도록 하라. 

   

양띠
양띠

 

55년생

부정한 이성관계가 있다면 매우 흉하구나.

나잇값을 못한다는 비난에 직면할 수 있으니 행동을 조심하자.

67년생

금전 흐름은 다소 개선되는 시기이구나.

건강으로 인해 힘겨울 수 있으니 질병을 조심하고 사고수도 대비하라.

79년생

새로운 계획을 실행해도 좋으며 매사가 순조로운 운세로다.

대인관계에서는 신용을 중요시 하여 약속은 반드시 지켜야 길하리라.

91년생

있을 때 잘하라는 말이 생각나는 날이구나.

가까이 지내던 이에게 잘못하여 혼자 힘겨울 수 있는 날이니 

성질머리가 문제이구나.

   

원숭이띠
원숭이띠

 

56년생

건강에 적신호가 켜지니 유행성 질병을 앓거나 갑작스레 드러누울 수 있는 운세로다.

평소 몸관리를 해오는 이는 잠시 아프고 말겠으나 그렇지 못한 이는 고초를 겪을 수 있어 걱정이로다.

68년생

다른 이의 모함으로 인해 정신적인 고통이 예상되는 날이니 흉하구나.

그 또한 자신의 과오가 아닌지 살펴보고 시간이 해결해줄 문제이니 담담하라.

80년생

여난을 겪을 수 있으니 여자를 조심하도록 하고 주색잡기는 매우 흉하니 여자가 있는 술집출입도 금하는 것이 좋을 날이구나.

92년생

과한 욕심은 화를 자초하니 과함을 경계하자. 

매사에 적절함이 있는 것이니 다스려 흉하지 않게 하라.  

   

닭띠
닭띠

 

57년생

평지풍파라 집안에 우환이 있거나 시끄러울 수 있는 운세로다.

자손으로 인해 근심이 생긴다면 매우 흉하니 근심이 깊어지리라.

69년생

부동산 계약이나 문서작성을 할 수 있는 날이다.

나쁘지 않으니 신중함만 유지하면 흉할 것이 없는 날이구나.

81년생

겉보기에는 화려하나 실속은 부족하니 허장성세로다.

빈수레가 요란하듯 얕은 지식을 뽐내다 망신 당할 수도 있으니 말수를 줄여라.

93년생

이직이나 새로운 일자리를 두고 고민할 수 있는데

움직일 때이니 결정을 미루지 말자.

   

개띠
개띠

 

58년생

덕이 있는 이는 매우 길한 운세이라 사람이 도우니 만사가 평안하리라.

귀인이 나서 돕거나 조력자의 도움이 이어져 매사가 순탄하리라.

70년생

감춰야 할 비밀을 스스로가 참지못해 말할 수 있으니

입조심, 말조심에 신경쓰자.  

82년생

상대방의 입장을 먼저 살피고자 하는 자세가 아름답구나.

역지사지의 심정으로 사람을 대할 때 덕망이 빛나니 칭송이 따르리라.

94년생

간절히 원하는 일이 있다면 계획부터 철저히 짜보자. 

당장은 힘들지만 기회를 엿보며 때를 기다려보자. 

   

돼지띠
돼지띠

 

59년생

천리길도 한걸음 부터이구나.

쇠뿔도 단숨에 뽑듯 서두르면 성과가 부족하니 느긋함을 유지토록 하자.

71년생

무리하게 추진한 일로 힘겨울 수 있는 날이다. 

업무적인 힘겨움은 시간이 해결하겠으나 

사람과의 관계에서 무리함이 가져올 폐해는 너무도 크다. 

83년생

큰 욕심만 부리지 않는다면 만사가 평안하구나.

뜻밖의 기연을 만나니 반가움과 즐거움이 가득차리라.

95년생

마음에 둔 사람이 있다면 고백하는 용기를 내어보자.  

마음 속에만 담아둬서는 내사람이 되질 않는 것이다.  

  • 대구광역시 동구 동부로94(신천 3동 283-8)
  • 대표전화 : 053-424-0004
  • 팩스 : 053-426-6644
  • 제호 : 대구신문
  • 등록번호 : 대구 가 00003호 (일간)
  • 등록일 : 1996-09-06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대구, 아00442
  • 발행·편집인 : 김상섭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수경
  • 대구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대구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micbae@idaegu.co.kr
ND소프트
많이 본 기사
영상뉴스
SNS에서도 대구신문의
뉴스를 받아보세요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