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레몬·홀로그램’ 빛 활용
텀블러·스텐컵 등으로 구성
텀블러·스텐컵 등으로 구성
프리미엄 디저트 카페 투썸플레이스는 24일 청량함을 가득 담은 ‘여름 시즌 MD 신제품 7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신제품 7종은 드넓은 하늘과 바다를 연상케 하는 ‘블루’와 상큼한 에너지를 느낄 수 있는 ‘레몬’ 그리고 햇살에 반짝이는 바다를 그대로 담은 ‘홀로그램’ 세 가지 여름빛을 활용해 실용도가 높은 텀블러와 스텐컵, 여름 휴가철 사용하기 좋은 비치백 등으로 구성됐다.
이중 투썸 오션 텀블러는 2020년 올해의 컬러로 선정된 클래식 블루 계열 색상을 적용한 반무광 가공의 텀블러 바디와 깨끗한 흰색 리드가 어우러져 마린룩을 연상시키는 디자인이 인상적인 제품이다. 또 투썸 트로피컬 스텐 텀블러는 레몬 옐로우 색상에 밀크 보틀 쉐입을 형상화한 사랑스러운 디자인으로 눈길을 끈다.
이와 함께 투썸은 지난해 여름 품절 대란을 일으켰던 홀로그램 MD상품을 시즌 2버전으로 새롭게 선보인다.
올해는 바다를 테마로한 글라스 2종과 숄더백으로 출시된다.
트렌디한 홀로그램을 유리컵에 입혀 몽환적인 분위기를 더한 △투썸 트로피컬 홀로그램 글라스 △투썸 오션 홀로그램 글라스 △투썸 오션 홀로그램 숄더백이다.
이아람기자 aram@idaegu.co.kr
신제품 7종은 드넓은 하늘과 바다를 연상케 하는 ‘블루’와 상큼한 에너지를 느낄 수 있는 ‘레몬’ 그리고 햇살에 반짝이는 바다를 그대로 담은 ‘홀로그램’ 세 가지 여름빛을 활용해 실용도가 높은 텀블러와 스텐컵, 여름 휴가철 사용하기 좋은 비치백 등으로 구성됐다.
이중 투썸 오션 텀블러는 2020년 올해의 컬러로 선정된 클래식 블루 계열 색상을 적용한 반무광 가공의 텀블러 바디와 깨끗한 흰색 리드가 어우러져 마린룩을 연상시키는 디자인이 인상적인 제품이다. 또 투썸 트로피컬 스텐 텀블러는 레몬 옐로우 색상에 밀크 보틀 쉐입을 형상화한 사랑스러운 디자인으로 눈길을 끈다.
이와 함께 투썸은 지난해 여름 품절 대란을 일으켰던 홀로그램 MD상품을 시즌 2버전으로 새롭게 선보인다.
올해는 바다를 테마로한 글라스 2종과 숄더백으로 출시된다.
트렌디한 홀로그램을 유리컵에 입혀 몽환적인 분위기를 더한 △투썸 트로피컬 홀로그램 글라스 △투썸 오션 홀로그램 글라스 △투썸 오션 홀로그램 숄더백이다.
이아람기자 aram@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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