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8일] 동방정사의 오늘의 운세
[6월 28일] 동방정사의 오늘의 운세
  • 대구신문
  • 승인 2020.06.27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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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동방정사(053-561-4984)

6월 28일 일요일

(음5월8일 임인일)

쥐띠
쥐띠

 

48년생

섣부른 선택은 실패를 불러오니 수확을 거두고자 나서지 말라.

지금은 수확을 거두기 이전에 거름을 뿌려 탄탄함을 유지할 때 이다.

60년생

공동 운명체 의식을 가져보면 좋겠구나.

혼자가 아닌 전체이니 현재의 상황들이 혼자의 어려움이나 

혼자 극복하여갈 문제가 아닌 것이다.

함께 상의하고 협력하여 보자.

72년생

본인의 의지와 무관하게 결과는 다르게 나오니 당황스럽구나.

기대가 너무 큰 탓에 실망이 클 수 있으니 기대치를 낮춰보면 좋겠구나.

84년생

주어진 역할에 충실하면 좋을 날이다.

맡은 역할을 등한시 하거나 게을리 하여 비난받을 수 있는 날이니 챙겨보자.

   

소띠
소띠

 

49년생

함께 머리를 맞대고 고민을 해결코자 함이 맞구나.

독단으로 행함에는 원하는 결과를 얻기가 쉽지 않으리라.

61년생

새로운 활력이 필요하구나.

새로운 것을 시작하거나 바꾸는 일보다 마음가짐의 변화가 필요한 때이다.

세상사는 마음먹기 마련이니 긍정의 힘으로 활력을 불어넣어 보자.

73년생

노력에 비해 결과는 쉽지않으니 아쉬움이 남는구나.

믿었던 이에게 뒷통수를 맞는 일이 발생할 수도 있으니 조심스럽구나.

85년생

가는 정이 있어야 오는 정도 있는 법이다.

자신은 베푸는 것이 없으면서 받지 못함에 불만을 나타내지는 않는지 살펴보자.

꼴사나운 모습은 보이지 말자.

   

호랑이띠
호랑이띠

 

50년생

작은 것도 소중히하고 현상유지에 힘을 쏟아야 할 때로다.

썰물처럼 빠져나가는 일이 발생하지 않으려면 미리 대비하여 중심을 잡아가자.

62년생

새로운 것을 탐하여 무리한 결정을 하지않도록 경계하자.

마음이 동하니 섣부른 결정이 우려되는 시기이다.

74년생

긁어 부스럼을 만드는 격이니 흉하구나.

지나간 일을 들춰내어 시시비비를 가리고자 함은 좋지 않으니 주의하자.

86년생

다소 들뜬 마음은 다스려 가라앉히고자 노력해보자.

산만하여 실수로 이어질 수 있으니 정신을 바짝 차려보자.

  

토끼띠
토끼띠

 

51년생

중요한 계약을 앞두고 있다면 평소보다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구나.

겸손한 자세로 임하는 것이 필요하니 교만해짐을 경계하라.

63년생

공과 사를 구분하여 흉을 대비하라.

공과 사를 구분하지 못해 흉해질 수 있는 날이니 정도를 따르고

도리를 지켜감에 부족함이 없도록 관리해가자.

75년생

가지많은 나무에 바람 잘 날이 없듯이 안팎으로 시끄러운 일들로 피로감을 느끼겠구나.

원칙을 지켜감에 부족함 없이 임해간다면 힘겨움 속에 길은 보이리라.

87년생

혼자만의 여행은 곤욕을 치를 수도 있으니 가지 않는 것이 좋겠으며

남녀관계에 의견대립으로 다툼이 예상되니 양보하고 배려하고자 노력하자.

   

용띠
용띠

 

52년생

역마운이 강하게 들어오니 이사나 변동, 또는 여행으로 보내도 좋을 날이구나.

분주하게 움직이는 것이 좋을 날이니 집안에 있기보단 밖으로 나가보자.

64년생

공동 운명체 의식을 가져보면 좋겠구나.

혼자가 아닌 전체이니 현재의 상황들이 혼자의 어려움이나 

혼자 극복 하여갈 문제가 아닌 것이다.

함께 상의하고 협력하여 보자.

76년생

인간관계에서 무조건 양보가 유리하니 고집을 부리지 않는 것이 좋겠구나.

주변여건의 변화로 큰 변화가 감지되니 발빠른 대처가 필요하리라.

88년생

바람불어 좋은 날이구나.

마음이 동하니 밖으로 바람쐬러 떠나보면 좋을 날이다.

동방으로 향하고 여럿이 떠나는 것도 나쁘지 않구나.

   

뱀띠
뱀띠

 

53년생

중용의 도를 알고 행하니 아름답구나.

화합하고 친화적인 모습으로 사람을 대할 때 사람이 자신을 돕게되리라.

65년생

늘 하던 일이지만 과하지 않게 다스려보자.

운동으로 인해 근육이 뭉치거나 무리함이 따를 수 있는 날이니 

과함을 주의하고 생각지 못한 악재로 힘겨울 수 있지만 그리오래 가진않겠다.

77년생

혼자 힘으로는 역량의 부족이 느껴지니 화합하고 힘을 합치는 것이 좋겠구나.

다툼이 있다면 빠른 화해로 문제를 풀고 가는 것이 현명하리라.

89년생

대인관계가 좋아지는 운세이니 그동안 소원했거나 반목한 이와도 교류해보자.

새로운 일을 추진한다면 빠른 결정을 하여 결론을 빨리 내는 것이 좋겠다.

   

말띠
말띠

 

54년생

운세의 흐름이 쇠약하니 매사가 조심스럽구나.

사람과의 다툼은 매우 흉하니 피하도록 하고 두문불출함이 맞구나.

66년생

자신의 생각이 늘 옳은 것은 아닌데 자기주장만을 고집하니 흉하구나.

지식의 오류에 빠지면 큰 실수로 이어지거나 아집으로 흐를 수 있으니 

경계하여 흉하지 않도록 하자.

78년생

여행을 계획중이면 다음으로 미루는 것이 좋겠구나.

바깥활동시 사고등 흉살이 예상되니 즐겁지 못한 행보이리라.

90년생

가는 곳마다 환대를 받으니 기분좋은 하루이구나.

막힘이 없는 순조로운 운세이니 행함에 거침이 없구나.

   

양띠
양띠

 

55년생

끈기있게 인내를 가지고 현상을 유지해간다면 결과로 이어지리라.

섣부른 판단은 실수를 불러오니 경거망동함은 경계토록 하자.

67년생

배밭에서는 갓끈을 고쳐매지 말라 했다.

공연한 오해를 부를 수 있는 행동은 하지 않는 것이 좋겠구나.

79년생

자신의 의지는 분명하게 밝히는 것이 맞구나.

불명확한 모습은 오해를 불러올 수 있으니 분명한 의지를 보여보자.

91년생

과묵함으로 임할 때 진지함도 묻어나는 법이다.

너무 들떠있으면 경솔해 보일 수 있으니 말수를 줄이고 과묵함으로 보내보자.

 

원숭이띠
원숭이띠

 

56년생

평화롭고 안락함이 느껴지니 모처럼의 평안이로다.

무리하지만 않는다면 평안하니 휴식으로 보내면 좋을 시기로다.

68년생

휴식이 필요한 때이니 과함을 경계하자.

바깥활동을 피할수 없다면 빠른 귀가로 휴식을 가져보도록 하고

음주는 좋지 않으니 자제함이 좋겠구나.

80년생

전체운의 흐름이 다소 답답하고 막혀 있는 형국이로다.

힘겨운 가운데 행운의 여신의 가까이 있으니 지혜로운 이나 덕이 있는 이는 행운의 여신과 함께하리라.

92년생

뜻밖의 풍파라 당혹스럽구나.

생각지 못한 사고나 악재로 당황스러울 수 있는 날이니 매사에 조심하라.

   

닭띠
닭띠

 

57년생

요행수에 기대는 것은 좋지 않으나 지금은 지푸라기라도 잡아야 하겠구나.

정도로 나아감에 막힘이 다소 있으니 잠시의 편법도 어쩔수 없음이로다.

69년생

다소 산만한 날이니 작은사고나 실수 등이 우려되는 날이다.

깜박하여 물건의 분실 등도 우려되니 정신 바짝 차려보자.

81년생

몸과 마음의 기운이 맑고 투명해지니 보이지 않던 것이 보이리라.

부족한 부분이나 부끄러운 민낯이 드러나니 아프지만 바꿔야 할 것은 바꿔가자.

잘못은 인정하고 바꿔가고자 하는 모습을 보일 때 덕망이 빛나리라.

93년생

포커 페이스의 모습이 필요한 날이구나.

희노애락의 감정이 얼굴에 모두 나타나니 무게감이 떨어지는 것이다.

감정이 드러나지 않게 숨기는 법을 깨우쳐 가자.

   

개띠
개띠

 

58년생

과신함이 문제이니 과한 평가로 판단에 실수가 우려되는구나.

이상과 현실의 차이에 현격한 차이를 보이니 허망함만 남을 수 있구나.

70년생

화합하고 힘을 합칠 때 성취도 클 것이니 독단으로 행함은 자제하라.

혼자만의 성취를 위해 욕심을 부리게 되면 얻어도 명예롭지 못하니

마음만 힘겨울 수 있음을 염두에 두어야 할 것이다.

82년생

분수를 지켜가면 평안할 것이나 그렇지 못하다면 힘겨움이 매우 크리라.

현상을 유지하며 지켜감이 맞으니 경거망동함은 자제토록 하라.

94년생

주위 사람이나 가까이 지내던 이에게 서운함이 드는 날이구나.

자신의 배려를 잘알아 주지 못함이 서운함으로 이어지겠구나.

세상사 내마음같지가 않은 법이로다.

   

돼지띠
돼지띠

 

59년생

약속은 지키고자 하는 것이니 반드시 지키고자 함이 빛나는구나.

약속을 잘 지키지 않는 이는 가까이 두지 않는 것이 맞으니 결정함에 주저하지 말자.

71년생

넉넉한 마음의 여유를 가져보면 좋을 날이구나.

내어주고 양보함에 아쉬움이 없을 때 덕이 높아지니 빛이나고 만사도

여유로운 것이다.

83년생

일상적인 환경에서 벗어나 새로운 것에 도전해봐도 좋을 날이구나.

용기가 필요하니 주저함으로 기회를 놓치는 어리석음은 삼가토록 하라.

95년생

화려한 허울에 사로잡혀 실상을 잘 보지 못할 수 있어 걱정이로다.

현혹됨을 조심하고 허세에 가득차 있는 마음을 비워내야 실상이 제대로 보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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