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주의 활동 참여 복지 증진 기여
대구시의회 배지숙 의장이 29일 대한적십자사(회장 박경서)로 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배 의장은 대한적십자사의 인도주의 활동에 적극 참여해 인간의 고난 경감과 복지 증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이날 시의회 2층 접견실에서 감사패를 수상했다. 배 의장은 8대 시의회 개원 후 2년 임기 동안 지역 사회의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기 위해 세심하게 살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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