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철 소방정이 지난 1일 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 제10대 관장으로 취임했다.
김 관장은 지난 1일 대구소방안전본부 조직 개편에 따른 직급 상향으로 최초 소방정 관장으로 취임했다. 김 관장은 1990년 소방에 입문해 대구중부소방서장, 수성소방서장 등을 거쳤다.
김 관장은 행정업무와 현장활동에 탁월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지난 2017년 소방행정 발전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대한민국 근정포장을 수상하기도 했다.
김 관장은 “자부심과 큰 책임감을 동시에 느낀다. 더욱 노력하고 발전하는 모습으로 체험객에게 만족과 감동을 주는 체험관을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 관장은 지난 1일 대구소방안전본부 조직 개편에 따른 직급 상향으로 최초 소방정 관장으로 취임했다. 김 관장은 1990년 소방에 입문해 대구중부소방서장, 수성소방서장 등을 거쳤다.
김 관장은 행정업무와 현장활동에 탁월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지난 2017년 소방행정 발전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대한민국 근정포장을 수상하기도 했다.
김 관장은 “자부심과 큰 책임감을 동시에 느낀다. 더욱 노력하고 발전하는 모습으로 체험객에게 만족과 감동을 주는 체험관을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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