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은 최근 영창케미칼(주)와 사업장 확장을 위한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영창케미칼(주)(대표자 이성일)은 2001년에 설립해 지난 2014년 성주일반산업단지에 영창케미칼(주) 제4공장을 공장등록 완료했다.
2019년도 625억원의 매출액을 올리는 중소기업으로 반도체 소재인 감광제, 현상액 등을 생산하고 있다.
2019년 정부강소기업100프로젝트 기업으로 최종 선정됐고, 2020년 대한민국 일자리 대상을 수상해 고용창출에 이바지하고 있으며, 2020년 국가지속가능경영 컨퍼런스 환경경영부문 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해 지역유망 중소기업으로 거듭나고 있다.
투자양해각서(MOU)체결을 통해 성주일반산업단지에 2020년부터 2022년까지 4천818평 부지규모에 200억 원을 투자해 생산라인을 증설할 계획이다.
성주=추홍식기자 chhs@idaegu.co.kr
영창케미칼(주)(대표자 이성일)은 2001년에 설립해 지난 2014년 성주일반산업단지에 영창케미칼(주) 제4공장을 공장등록 완료했다.
2019년도 625억원의 매출액을 올리는 중소기업으로 반도체 소재인 감광제, 현상액 등을 생산하고 있다.
2019년 정부강소기업100프로젝트 기업으로 최종 선정됐고, 2020년 대한민국 일자리 대상을 수상해 고용창출에 이바지하고 있으며, 2020년 국가지속가능경영 컨퍼런스 환경경영부문 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해 지역유망 중소기업으로 거듭나고 있다.
투자양해각서(MOU)체결을 통해 성주일반산업단지에 2020년부터 2022년까지 4천818평 부지규모에 200억 원을 투자해 생산라인을 증설할 계획이다.
성주=추홍식기자 chhs@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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