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주의 활동 공로 치하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회장 류시문)는 7일 오전 사옥 접견실에서 세계적십자의 날 기념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한 김선희 RCY지도교수를 면담하고 표창장을 전달했다.
김 전 교수는 2012년 경북과학대학교에서 RCY지도교수로서 활동을 시작한 이래로 현재까지 4개 대학교를 거치면서 RCY단원 대학생 및 청소년과 국내외에서 다양한 적십자 인도주의 활동에 동참하고 있다.
한지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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