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는 지난 24일 오전 관내 우방아파트 앞 금호강 합류지점, 영천댐 등 침수피해 우려지역 현장을 최기문 시장과 관계 부서장들이 직접 방문해 호우대비 재해위험지역 관리현황을 집중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집중호우를 대비해 현장대응능력을 갖추고, 본격적인 장마철에 재해취약시설 및 대형공사장 안전시설을 점검해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자 실시했다.
영천=서영진기자 syj1111@idaegu.co.kr
이번 점검은 집중호우를 대비해 현장대응능력을 갖추고, 본격적인 장마철에 재해취약시설 및 대형공사장 안전시설을 점검해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자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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