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안동은 볼거리·즐길거리 ‘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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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현기
  • 승인 2020.08.05 21: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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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유산축전·월영야행 진행
9일까지 뮤지컬 ‘삼태사’ 공연
안동월영야행
안동 월영야행.

휴가철인 8월, 안동시에는 ‘세계유산축전:경북편’이 8월말까지 이어지는 한편 6~9일까지 안동 대표 여름축제인 ‘문화재야행(월영야행)’을 비롯해 실경뮤지컬 왕의나라 시즌2 ‘삼태사’ 등이 이어져 가족단위 관광객을 이끈다.

세계유산축전:경북편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국내 세계유산의 가치와 의미를 향유하기 위해 문화재청이 새롭게 추진한 행사로 전통 공연, 재연행사,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올해는 인류의 문화가치 경북에서 꽃피다’라는 주제로 하회마을, 도산서원, 병산서원 일원에서 8월 한 달간 진행된다.

세계유산축전 홈페이지(http://www.worldcf.co.kr) 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화재야행(월영야행)은 매년 20여만명의 관광객이 다녀가며 안동 대표 여름축제로 거듭나고 있다.

‘달빛이 들려주는 안동의 문화재 이야기’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문화재야행은 안동의 유·무형의 문화유산을 전시, 공연 형태로 만날 수 있다.

월영야행 홈페이지 (http://www.adnighttrip.com/) 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실경뮤지컬 왕의나라 시즌2 ‘삼태사’는 고려 개국공신으로 당시 왕건을 도와 견훤을 막아 낸 공로로 삼태사란 칭호를 받으며 현재 안동을 있게 한 김선평, 권행, 장정필과 함께한 고창 백성들의 치열했던 삶을 재조명한 작품이다.

6일부터 9일까지 안동민속촌 성곽공연장에서 개최되는 삼태사는 지난해 미스터트롯 ‘영탁’이 왕건 역으로 출연했으며 올해는 가수 ‘선경’이 역을 맡았다. 문의는 1899-7634.

한편 안동시는 8월부터 코로나19로 중단됐던 12개 주요 관광지 문화관광해설사 운영을 재개하는 한편, 8월 한 달간 도심순환형 시티투어는 3천원에서 2천원으로, 3만원 상당의 테마형 시티투어는 1만5천원으로 할인해 운행한다.

안동=지현기기자 jhk@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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