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3일] 동방정사의 오늘의 운세
[8월 13일] 동방정사의 오늘의 운세
  • 대구신문
  • 승인 2020.08.12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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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동방정사(053-561-4984)

8월 13일 목요일

(음6월24일 무자일)

쥐띠
쥐띠

 

48년생

고정관념은 쉽사리 바뀌지 않으니 그로인해 주변 사람까지 피곤하게 할 수 있구나.

꼰대소리 듣지 않도록 현실과 소통코자 노력해보자.

60년생

뜸도 들이지 않은 밥으로 식사를 하려하니 설익은 밥이로다.

모든 것이 완벽할지라도 시기가 있는 법인데,

서둘러 일을 망칠 수 있음을 경계하라.

72년생

외출시 안전사고 등에 주의해야 하겠구나.

공사장이나 위험한 물건이 많은 곳을 지날 때 긴장하여 집중해보자.

84년생

요령을 피우다 낭패를 당할 수도 있으니 잔머리는 그만하자.

쉽게 가고자 한 방법이 더 어렵게 갈 수도 있으니

정도로 임하는 것이 진리이다.

 

소띠
소띠

 

49년생

좋지않은 운세이니 몸을 낮추고 행동이나 언행에 조심하자.  

대수롭지 않은 일이 큰 일로 번질 수 있으니 자제함이 필요하다. 

60년생

지갑을 잃어버리거나 도난을 당하는 등 실물수 우려있으니 조심하자.

집중력이 다소 떨어져 발생할 수 있으니 들뜬 마음은 바로잡아 정신바짝 차려보자.

72년생

상가집을 가게 된다면 음식은 먹지말고 인사만 하고 오면 좋겠구나.

가까운 사이라 긴 시간을 함께해야 한다면

예의는 갖추되 음식섭취는 신중하라.

84년생

이성문제로 근심이 발생할 수 있는 날이니 흉하구나.

부정한 관계가 알려지거나 이성의 접근으로 혼란스러울 수 있는 날이겠다.

 

호랑이띠
호랑이띠

 

50년생

남의 떡이 커 보인다고 자신의 공로보다 타인의 공로가 더 크게 느껴지는구나.

크고 작음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본질은 최선을 다했는가에 있으니,

스스로의 만족감이 중요한 것이다.

사소함에 연연하지 않도록 하자.

62년생

인간관계에 불화가 예상되니 조심스럽구나.

심한 경우엔 송사로도 이어지니 분쟁시 빠른 수습이 필요하겠구나.

74년생

주관을 확고히 하는 것이 좋을 날이구나.

거절하기 쉽지 않은 것도 확실하게 의사 표현을 하는 것이 좋겠구나.

86년생

몸이 열 개라도 모자라는구나.

업무가 과하거나 처리해야 할 일이 많아 분주할 날이다.

 

토끼띠
토끼띠

 

51년생

목표의식이 부족하니 결과를 얻기가 쉽지 않구나.

생각이 너무 많아 집중하기 힘든 것이니 뚜렸한 목표의식을 가져보자.

63년생

기운이 왕성해지는 시기이나 그로인해 과신함이 두렵구나.

과신으로 인해 과욕을 부리면 큰 낭패를 볼 수 있으니 자중토록 하자

75년생

내 목소리만 높이지 말고 주변 사람들의 의견에 귀 기울여 보자.

다른 이의 생각이 나보다 좋다면 과감하게 자신의 것을 포기할 줄 알아야 한다.

87년생

직장인은 변동운이 강하니 부서의 이동이나 승급의 가능성이 있구나.

변동이 없더라도 이직은 좋지 않으니 자리를 지키는 것이 좋을 것이다.

 

용띠
용띠

 

52년생

떡 줄 사람은 생각도 않고 있는데 김치국부터 마시는 형국이로다.

욕심이 앞서니 분별력에 문제가 발생하는 것이므로 욕심은 내려두자.

64년생

선택의 기로에 서니 마음 복잡하구나.

정도를 임하고 결과에 연연하지 않는다면 아무렇지 않은 것인데,

결과의 승패에 연연하니 힘겨운 것이다.

76년생

원하는 것을 얻기위해 분주하지만 얻기가 쉽지않은 날이니 순리를 따르도록 하자.

쉬운 방법으로 얻고자 하면 손실로 이어지니 순리대로 이끌어가자.

88년생

상대의 장점보다 단점이 부각되는 날이니 연인사이에 반목이 걱정이구나.

감정은 생각하기에 따라 달라지니 상대의 좋은 점만 보고자 노력해보자.

 

뱀띠
뱀띠

 

53년생

엉뚱한 일에 에너지를 소모하는 날이구나.

중요하지 않은 일에 집착하여 시간을 허비할 수 있으니 허망하구나.

65년생

현상을 유지하며 내실을 다지는 것이 최선인데 새로이 나섬은 조심하라.

도화가 발동되니 마음가짐을 바로세워 흔들리지 않도록 주의하자.

77년생

앞세운 걱정으로 미리 포기하려 하진 말자.

결과가 예측되니 포기할 수 있는데

유종의 미를 생각하며 끝까지 최선을 다해보자.

89년생

연인사이에 다툼이 발생할 수 있으니 조심스럽다.

말다툼으로 끝나면 좋으련만 하지말아야 될 말까지 할 수 있음이 걱정이다.

 

말띠
말띠

 

54년생

새로운 인연을 만날 운이며 내 것을 내주고도 구설을 들을 운이니 흉하구나.

옛 것을 지키며 분수에 어긋나지 않음이 현명하리라.

66년생

지출이 과해질 수 있으니 허영심이나 과소비는 경계하자.

가까운 친구의 작은 금전 부탁이 올 수도 있는데 돌려받지 않는 심정으로

빌려주자.

돌아오기 쉽지 않으니 돌아오면 반가운 일인 것이다.

78년생

한눈을 팔게되니 그것이 무엇이든 흉하구나.

인간에게 파는 한눈이 가장 흉하리라.정도가 아니면 행하지 말라.

90년생

같은 실수를 반복하니 스스로를 반성해야 하는 시간이리라.

집중하지 못하거나 부주의한 마음가짐이 문제이니 다스려 고치고자 하라.

 

양띠

55년생

고심했던일이나 꼬여있던일이 풀려가겠구나.

이보다 좋을수 없으니 꾸준히 정진한 보람을 얻는것이로다.

67년생

구원투수를 자청하여보자.

자녀들이나 가까운 사람들이 겪는 곤란에 해결의 실마리를 만들어 줘보자.

79년생

스트레스로 힘겹거나 혼자라는 생각에 외로움이 밀려드는 날이겠구나.

기분전환 할수 있는 것을 찾아 만사를 잊어보는 시간을 보내보자.

91년생

판단에 다소 실수가 발생할수 있어 불안하구나.

인간관계로 인한 것이 가장 우려되는데 편견은 버리도록 하자.

 

원숭이띠

56년생

하는일에 마가 낀 듯 막힘이 많고 뜻대로 잘되질 않는구나.

하늘이 무심하게 느껴지지만 행한이 불길한 탓이니 기도하며 극복해보자.

68년생

후배나 아랫사람으로 인해 속상할수 있는날이니 조심스럽구나.

하극상이나 무시당하는 일을 당할수 있지만 재치로 잘 넘기도록 하자.

똑같은 대응은 좋은 결과로 남지 않으니 싸우지 않고 이기는 법을 터득하자.

80년생

변덕이 죽 끓듯 하니 주변사람을 괴롭히는구나.

변덕이 심해져 비난받을수 있는날이니 적당함이 필요하구나.

92년생

배보다 배꼽이 더크니 실속이 없는 형국이로다.

경거망동하면 반드시 흉해지므로 분수를 지키고 예를 갖출 때

길함으로 이어지리라.

 

닭띠

57년생

자녀의 일로 즐거움이 있을 운세이니 새로운 생명이 탄생하거나

새로운 식구가 들어오기도 하겠구나.반려동물이 대신할수도 있겠다.

69년생

현혹됨이나 유혹이 많을 날이니 정신 바짝 차려보자.

투자나 투기등을 권유하는 이가 있다면 귀를 닫고 듣지않는 것이 좋겠다.

81년생

사람들의 주목을 받는일이 발생할수 있으니 어깨가 무거워지는구나.

사람들 중심에서 발표를 하거나 사람들을 이끌어가는 일이 있을수 있다.

93년생

기선제압이 필요하니 경쟁관계와 함께한다면 강한 의지를 보여주자.

경쟁에 이기는것도 중요하지만 편법으로 이기고자 하지는 말자.

 

개띠

58년생

시비거는 이나 다툼을 조장하는 이가 있으니 마음 쓰이는구나.

대응 하지 않으면 만사가 평안할것이니 무리하게 대응코자 하지말자.

70년생

행운의 여신이 손짓을 하니 덕을 쌓은이는 존귀함이 깊어지리라.

만사가 여유롭고 평탄하니 원만한 일상이리라.

82년생

사사로운 정에 이끌려 결단함에 무리가 오니 손실을 감수해야 하겠구나.

일을 처리함에 사사로운 정에 이끌리지 않도록 관리함이 필요하구나.

94년생

배짱 두둑함으로 승부하라.

젊음의 패기는 빈주머니에도 허세를 부릴줄 알아야 한다.

배짱 두둑하게 이성에게 어필함도 필요한 날이구나.

 

돼지띠

59년생

간절함이 있다면 기도함에 망설이지 말자.

기도는 시공을 초월하여 불가능을 가능하게 해주는 힘이 있으니

신념을 가지고 기도에 임한다면 능히 뜻을 이루리라.

71년생

표정관리를 제대로 하지못하니 좋고 나쁨이 다 들어나는구나.

포커페이스가 되어 자신의 마음이 들키지 않도록 관리해보자.

83년생

진심은 통하는법이니 사람을 대함에 진심을 담아 응대하도록 하자.

당장은 모를수 있으나 언젠가는 진심이 빛나리라.

95년생

마무리를 원한다면 다소의 손실은 감안해야 하겠구나.

추진하던 일의 승패가 불분명하니 정리하고 싶은 생각이 든다면

과감하게 정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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