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업계, 경력직 채용 활발
건설업계, 경력직 채용 활발
  • 김주오
  • 승인 2020.08.11 20:5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현대, 19일까지 토목 설계분야
호반, 설비·전기설계 상시 모집
휴가철을 맞아 이직을 꿈꾸는 건설인들에게 반가울 만한 경력직 채용 소식이 줄을 잇고 있다. 보통 휴가철은 채용 비수기에 해당하지만 이 시기에 맞춰 경력자를 충원하려는 건설사들이 의외로 많다. 현직자들도 면접 일정을 맞추기가 유리하기 때문이다.

건설취업플랫폼 건설워커(www.worker.co.kr)에 따르면 현대건설, 자이에스앤디, 호반건설, 태영건설, 계룡건설, 대우조선해양건설, 경남기업 등에서 경력직 채용을 진행한다.

◇현대건설이 토목사업 설계분야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세부 모집분야는 지반(내진)설계, 교량(구조)설계, 철도(계획)설계, 항만설계, 기계설계 등이며 오는 19일까지 회사 홈페이지에서 입사지원하면 된다. 지원자격은 △분야별 설계전문가 △유관경력 5년~10년 이상 △해외프로젝트 설계경력 보유자 △박사 학위 및 기술사 소지자 우대 △영어 및 외국어 활용능력 우수자 우대 등이다.

◇GS건설 자회사 자이에스앤디(코스피 상장사)가 주택개발사업본부에서 근무할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이번 채용의 모집분야는 현장소장, 현장시공, 현장안전 등이다. 자격요건은 △분야별 경력충족자 △건축기사, 건설안전기사 이상 자격 소지자 △건축공학 및 건축학 전공자 우대 △컴퓨터 활용 능력 우수자 우대 등이다. 전형절차는 서류전형, 실무면접, 임원면접, 최종합격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입사희망자는 오는 31일까지 건설워커 온라인으로 입사지원하면 된다.

◇호반건설이 경력사원 상시채용을 진행한다. 모집분야는 설비, 전기설계, 건축시공, 토목시공, AS, 안전관리 등이며 회사 채용 홈페이지에서 입사지원하면 된다. 접수순으로 서류검토 및 면접전형을 진행할 예정이다. 자격요건은 △분야별 경력충족자 △관련 자격증 소지자 등이다.

◇태영건설이 경력사원 채용을 진행한다. 모집부문은 토목시공, 현장관리, 환경플랜트, 민자사업 등이며 오는 17일까지 회사 홈페이지에서 입사지원하면 된다. 지원자격은 △부문별 경력 충족자 △국내외 4년제 정규대학(원) 관련학과 졸업자 △국가보훈대상자 및 전역장교 우대 등이다.

◇계룡건설이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개발사업(관리직, 정규직)이며 오는 16일까지 회사 홈페이지에서 입사지원하면 된다. 응시자격은 △4년제 대졸 이상 △해당분야 경력 3년 이상 △주택개발·리츠·물류 △스마트팜 등 신사업 유경험자 △금융업 종사경험자 등이다.

◇대우조선해양건설이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전기(공사)이며 오는 31일까지 회사 홈페이지에서 입사지원하면 된다. 자격요건은 △초대졸 이상 관련학과 졸업자 △전기 시공경력 4년 이상 △관련 자격증 보유자 필수 등이다.

◇경남기업이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부문은 토목시공기술사, 토목시공, 토목공무, 토목품질, 안전관리자, 건축품질, 조경, 건축공사, 건축공무 등이며 12일까지 건설워커 온라인으로 입사지원하면 된다. 자격요건은 △부문별 경력충족자 △관련자격증 소지자 등이다.





김주오기자 kjo@idaegu.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대구광역시 동구 동부로94(신천 3동 283-8)
  • 대표전화 : 053-424-0004
  • 팩스 : 053-426-6644
  • 제호 : 대구신문
  • 등록번호 : 대구 가 00003호 (일간)
  • 등록일 : 1996-09-06
  • 발행·편집인 : 김상섭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수경
  • 대구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0 대구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micbae@idaegu.co.kr
ND소프트
SNS에서도 대구신문의
뉴스를 받아보세요
많이 본 기사
영상뉴스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