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패션산업연구원에서 운영하는 대구평리의류제조 소공인특화지원센터는 27일 스마트 패션 및 디지털 마케팅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4차 산업혁명에 따른 웨어러블 및 스마트화 등 새로운 이슈에 의류봉제 소공인 및 예비 소공인들이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번 교육은 지역 소공인 및 예비 소공인 등 총 20명이 참여했다. 다음달 1일부터 오는 10월 15일까지 총 12회(2개과정 36시간)에 걸쳐 진행된다.
세부 교육과정은 △스마트웨어러블 패션 이해 △아두이노(Arduino)를 활용한 스마트 웨어러블 패션의류 제작 실습 △스마트 웨어러블 패션 사례 및 응용법 △영상 디지털 마케팅 구축 등으로 구성된다.
강나리기자 nnal2@idaegu.co.kr
이번 교육은 4차 산업혁명에 따른 웨어러블 및 스마트화 등 새로운 이슈에 의류봉제 소공인 및 예비 소공인들이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번 교육은 지역 소공인 및 예비 소공인 등 총 20명이 참여했다. 다음달 1일부터 오는 10월 15일까지 총 12회(2개과정 36시간)에 걸쳐 진행된다.
세부 교육과정은 △스마트웨어러블 패션 이해 △아두이노(Arduino)를 활용한 스마트 웨어러블 패션의류 제작 실습 △스마트 웨어러블 패션 사례 및 응용법 △영상 디지털 마케팅 구축 등으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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