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여고 2학년 학생과 교직원 등 401명이 코로나19검사에서 전원 음성판정을 받았다.
대구여고 교직원들은 지난 29일 2학년에 재학중인 A양이 코로나19확진을 받아 검사를 받았었다.
지난 28일 코로나 19확진을 받은 대륜중 1학년 학생의 누나인 A양은 무증상 상태였다.
두 남매는 모두 무증상 상태인데다 바이러스 전파력도 없어 학교 현장의 혼란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
30일 시교육청 등에 따르면 대구여고 2학년 학생 및 교직원 401명에 대한 코로나19검사 결과 전원 음성판정을 받았다.
이에 앞서 코로나 확진자가 나왔던 신아중 학교의 경우도 교직원과 학생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한 결과 모두 음성판정을 받았었다.
남승현기자 namsh2c@idaegu.co.kr
대구여고 교직원들은 지난 29일 2학년에 재학중인 A양이 코로나19확진을 받아 검사를 받았었다.
지난 28일 코로나 19확진을 받은 대륜중 1학년 학생의 누나인 A양은 무증상 상태였다.
두 남매는 모두 무증상 상태인데다 바이러스 전파력도 없어 학교 현장의 혼란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
30일 시교육청 등에 따르면 대구여고 2학년 학생 및 교직원 401명에 대한 코로나19검사 결과 전원 음성판정을 받았다.
이에 앞서 코로나 확진자가 나왔던 신아중 학교의 경우도 교직원과 학생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한 결과 모두 음성판정을 받았었다.
남승현기자 namsh2c@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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