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바르셀로나(스페인)와 결별을 준비하려다 결국 잔류를 결정한 리오넬 메시(33·아르헨티나)가 7일부터 팀훈련에 합류한다,
스페인 일간지 마르카는 6일(한국시간) ‘메시의 캘린더’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바르셀로나 잔류를 선택한 메시의 이달부터 내년 6월까지 ‘일정’을 소개했다.
마르카에 따르면 메시의 첫 번째 일정은 팀훈련 복귀다.
메시는 코로나19 감염 검사를 위한 유전자 증폭(PCR) 검사를 받은 뒤 현지시간 7일부터 팀 훈련에 합류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스페인 일간지 마르카는 6일(한국시간) ‘메시의 캘린더’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바르셀로나 잔류를 선택한 메시의 이달부터 내년 6월까지 ‘일정’을 소개했다.
마르카에 따르면 메시의 첫 번째 일정은 팀훈련 복귀다.
메시는 코로나19 감염 검사를 위한 유전자 증폭(PCR) 검사를 받은 뒤 현지시간 7일부터 팀 훈련에 합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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