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옥계동부초등학교(교장 양춘희)에서는 본교 교사(76명)를 대상으로 교실 수업 개선을 통한 수업 전문성 신장을 위하여 지난 7월 13일부터 24일까지 전교사 수업 공개를 실시하였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하여 다양한 원격 수업 매체 활용, 수업 컨텐츠 개발, 교실 및 가정학습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학생 눈높이 수업 등 7월 한 달을 교내 자율 장학 기간으로 정하고 교수·학습과정안 컨설팅 및 수업 공개를 실시하였으며 2학기에도 추진할 예정이다.
옥계초는 ‘1교사 1수업 브랜드 갖기’ 자율 장학 지원을 위해 교장, 교감, 수석교사, 학년 부장, 수업 연구교사로 이루어진 교내 수업 지원단을 구성하고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한 교사수준 교육과정 재구성 및 교사와 학생의 특성을 살린 수업 브랜드를 연구하며 교사와 학생이 함께 어우러지는 교실 수업 개선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양춘희 교장은 “교내 수업 지원단과 교사들 간의 수업 아이디어 공유, 자율적 참관을 통한 수업 성찰의 과정 및 수업 컨텐츠 개발 등을 통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맞는 교실 수업의 다양한 모습들을 기대하며 선생님들 각자의 고유한 수업 브랜드를 갖추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면서 “코로나19 상황에도 불구하고 교실 수업 개선을 위해 노력하는 교사들의 노고에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하여 다양한 원격 수업 매체 활용, 수업 컨텐츠 개발, 교실 및 가정학습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학생 눈높이 수업 등 7월 한 달을 교내 자율 장학 기간으로 정하고 교수·학습과정안 컨설팅 및 수업 공개를 실시하였으며 2학기에도 추진할 예정이다.
옥계초는 ‘1교사 1수업 브랜드 갖기’ 자율 장학 지원을 위해 교장, 교감, 수석교사, 학년 부장, 수업 연구교사로 이루어진 교내 수업 지원단을 구성하고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한 교사수준 교육과정 재구성 및 교사와 학생의 특성을 살린 수업 브랜드를 연구하며 교사와 학생이 함께 어우러지는 교실 수업 개선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양춘희 교장은 “교내 수업 지원단과 교사들 간의 수업 아이디어 공유, 자율적 참관을 통한 수업 성찰의 과정 및 수업 컨텐츠 개발 등을 통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맞는 교실 수업의 다양한 모습들을 기대하며 선생님들 각자의 고유한 수업 브랜드를 갖추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면서 “코로나19 상황에도 불구하고 교실 수업 개선을 위해 노력하는 교사들의 노고에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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