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호국원 “추석 참배는 카톡으로”
영천호국원 “추석 참배는 카톡으로”
  • 서영진
  • 승인 2020.09.16 21:2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내달11일까지 참배실 이용 제한
카톡 활용 비대면 서비스 실시
국립영천호국원-sns참배
국립영천호국원에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하여 명절 연휴 기간 중에는 충령당 출입 인원을 제한함에 따라 이를 대신하여 카카오톡을 활용한 비대면 참배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국립영천호국원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오는 19일부터 내달11일까지 충령당 참배실 이용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명절 연휴 기간 중에는 충령당 출입 인원을 제한함에 따라 이를 대신해 카카오톡을 활용한 비대면 참배 서비스를 실시한다.(사진)

비대면 참배 서비스는 국립영천호국원과 카카오톡 친구를 맺고 안장되신 분의 성함과 안장번호를 채팅창을 통해 남기면, 정복을 갖춰 입은 의전단원이 참배실 모니터에 고인의 사진을 띄우고 정중히 헌화하고 참배하는 사진을 카카오톡으로 받아 볼 수 있다.

호국원 관계자는 “국립묘지가 자칫 코로나 확산의 불씨가 될 수 있는 만큼 참배와 방문을 가급적 자제해 주시고, 카카오톡 등을 활용한 비대면 참배 서비스를 최대한 이용해 달라”며 “향후 동영상 참배 서비스로 발전시키는 방안을 검토중”이라고 밝혔다.

영천=서영진기자 syj111@idaegu.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대구광역시 동구 동부로94(신천 3동 283-8)
  • 대표전화 : 053-424-0004
  • 팩스 : 053-426-6644
  • 제호 : 대구신문
  • 등록번호 : 대구 가 00003호 (일간)
  • 등록일 : 1996-09-06
  • 발행·편집인 : 김상섭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수경
  • 대구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0 대구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micbae@idaegu.co.kr
ND소프트
SNS에서도 대구신문의
뉴스를 받아보세요
많이 본 기사
영상뉴스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