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성군 서동중 2학년 학생 1명이 코로나19확정판정을 받았다.
하지만 해당학생은 바이러스 전파력이 약한데다 격주 수업을 해 학교현장의 혼란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
17일 시교육청 등에 따르면 서동중 2학년 A양은 지난 14일 기침 등 가벼운 증상을 보여 코로나 검사를 받은 결과 확진을 받았다.
해당 학생의 감염경로는 확인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서동중은 17일 원격수업으로 전환했다.
남승현기자 namsh2c@idaegu.co.kr
하지만 해당학생은 바이러스 전파력이 약한데다 격주 수업을 해 학교현장의 혼란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
17일 시교육청 등에 따르면 서동중 2학년 A양은 지난 14일 기침 등 가벼운 증상을 보여 코로나 검사를 받은 결과 확진을 받았다.
해당 학생의 감염경로는 확인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서동중은 17일 원격수업으로 전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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