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동문동이 지난 22일 동문동 발전포럼을 창립, 주민화합과 지역 재도약의 초석을 다졌다.
이날 삼백농업농촌테마공원 영상홍보관에서 개최된 창립총회는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고 ㈜덕산GS 권택형 대표를 회장으로 선출됐다.
동문동 발전포럼은 동문동 주민화합과 발전, 주민 편의 증진을 위해 기존의 화요회를 확대·개편해 결성, 40여명으로 공식 출범했다.
권 회장은 이경만 중앙양봉원 대표를 수석부회장으로, 김태수 번영회 부위원장, 이성옥 왕산골목회장을 부회장으로, 이상용 대웅건축 대표이사를 사무국장으로 지명했다.
감사에는 김병진 신우건축사 소장, 황인선 적십자봉사회장을 선출했다.
동문동 발전포럼은 동문동 주민화합과 발전을 목적으로 정기적으로 간담회·토론회를 개최하고, 여러 기관·단체장·기업체 대표 등의 의견을 적극 수렴할 계획이다.
상주=이재수기자 leejs@idaegu.co.kr
이날 삼백농업농촌테마공원 영상홍보관에서 개최된 창립총회는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고 ㈜덕산GS 권택형 대표를 회장으로 선출됐다.
동문동 발전포럼은 동문동 주민화합과 발전, 주민 편의 증진을 위해 기존의 화요회를 확대·개편해 결성, 40여명으로 공식 출범했다.
권 회장은 이경만 중앙양봉원 대표를 수석부회장으로, 김태수 번영회 부위원장, 이성옥 왕산골목회장을 부회장으로, 이상용 대웅건축 대표이사를 사무국장으로 지명했다.
감사에는 김병진 신우건축사 소장, 황인선 적십자봉사회장을 선출했다.
동문동 발전포럼은 동문동 주민화합과 발전을 목적으로 정기적으로 간담회·토론회를 개최하고, 여러 기관·단체장·기업체 대표 등의 의견을 적극 수렴할 계획이다.
상주=이재수기자 leejs@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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