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9일 월요일
(음9월3일 을미일)
48년생
전체적인 운세흐름은 나쁘지 않구나.
금전흐름은 좋아지나 그림의 떡처럼 들어왔다 빠르게 나가거나
당장의 개선이 안될 수도 있는 구조로다.
60년생
대인은 길하나 소인은 흉하다.
평소 덕을 쌓고 타인을 배려한 이는 그 복덕으로 길할 것이다.
72년생
구설이나 시비 등으로 다소 곤란에 처해질 수도 있으나
귀인이 사방에서 도우니 그또한 넘어가리라.
84년생
금전흐름이 좋아지고 문서운 또한 좋구나.
인연운도 상승이니 좋은 인연을 만날 기회도 있구나.
49년생
의사전달에 문제가 발생할 수 있구나.
소통의 문제이니 대화로서 오해의 소지는 풀어가야 하겠구나.
61년생
천리길도 한걸음 부터이니 원대한 꿈을 이루고자 한다면 힘찬 발걸음을 내딛어보자.
가다가 실패해도 다시 시작하면 되니 미리 예단하여 고민하지는 말자.
공연한 걱정이 결과를 왜곡하지 않도록 하자.
73년생
배신의 기운이 강하니 가까이 지내는 이와의 관계를 점검토록 하자.
믿었던 사람에게 발등 찍히거나 기대한 일의 무산으로 힘겨울 수 있으리라.
85년생
이직이나 새로이 취업의 문제로 고민할 수 있구나.
이직은 참는 것이 좋겠고 새로이 취업을 생각중이면
기대치는 낮춰 행하여보자.
50년생
늘 가까이 있으니 귀한 줄을 모르는 것이다.
진정으로 자신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다시 한번 살펴보면 좋으리라.
감사한 마음을 가지지 않으니 대수롭지 않은 상황들이리라.
62년생
길성이 문앞을 밝게 비추니 행운의 여신이 손짓하리라.
생각지 못한 기쁨이 있거나 도움주는 이로 인해 순조로운 일상이리라.
만사가 여유로우니 뜻한 바를 이루고자 행하여 봐도 좋으리라.
74년생
우물 안의 개구리가 되지는 말자.
본인이 아는 것이 전부인 듯 생각하지만 세상은 넓고 인재는 넘치는구나.
얕은 지식에 교만하지 않도록 스스로를 다스려 가면 좋겠구나.
86년생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은 있는 법이다.
예상하지 못한 변수로 힘겨울 수 있으나
해결책도 나오니 너무 당황하진 말자.
51년생
자신보다 부족한 사람의 손길을 잡아 이끌어 줄 때 덕이 쌓이니 아름답구나.
내면의 자애로움을 밖으로 나타내니 빛이나고 사람들의 칭송이 따르리라.
덕이 있는 이는 평안할 것이나 그렇지 못한 이는 자기 꾀에 자신이 빠지리라.
63년생
낭비가 우려되니 허세부림을 주의하자.
지출하지 않아도 될 상황에서 허세를 부릴 수 있어 걱정이구나.
75년생
기회는 늘 오는 것이 아니니 기회는 왔을 때 잡아야 하리라.
버스 지난뒤 손흔들어 봐도 버스는 돌아오지 않으리라.
87년생
의기소침 할수 있으니 자신감을 가져보자.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라 했듯이 마음먹기 달린 것이니 용기내어
다시 정진해보자.
젊음의 특권은 기회는 널려있고 열정이 있다는 점이다.
52년생
자신의 이익만을 고집한다면 얻어도 얻은 것이 아니리라.
양보하고 함께 나누고자 할 때 이익이 줄어드는 것이 아니라
하나를 내어주고 둘을 얻을수 있으리라.
64년생
무언가를 갈구하고 있지만 뜻대로 되지 않으니 깊은 상념에 빠지겠구나.
물질을 쫒으면 원하는 것을 얻기 힘드니 사람을 먼저 챙기고자 함이
현명한 선택이리라.
76년생
친구관계에 금이 가는구나.
작은 오해가 쌓여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너게 되니 대화로 풀어보자.
역지사지의 심정으로 상대를 이해하려 노력해보자.
88년생
새로운 일의 추진에 대한 기대감으로 설레이는 일상이리라.
새로운 일자리를 찾거나 새로운 일을 추진하고자 뜻을 세우는 날이리라.
53년생
새로운 것의 시작이나 문서작성 등은 좋지 않다.
부동산관련된 일이면 무조건 연기하라.
오후나 밤부터 일의 진척이 빨라지겠다.
65년생
바쁘고 번거롭고 분주하구나.
만사가 순조로운 운로 위에 있으니 과욕만 부리지 않는다면 순탄하리라.
77년생
서남쪽이 길하니 원하는 것이 있다면 그쪽으로 발길을 나아가보자.
경쟁은 다소 심하나 무난히 극복할 수 있을지어니 거침없는 행보를 보여보자.
89년생
향락의 목적으로 만나면 훗날 후회하게 될 것이다.
인연운이 강해지니 사람과의 만남도 활발해지겠다.
늘 가까이 있으니 소중한 것을 모르고 함부로 하게되니 자신을 되돌아보라.
54년생
물건의 분실이나 깜박하는 실수로 화재의 우려도 있으니 조심하자.
생각이 많아 집중하지 못하는 탓도 있으니 단순하게 생각하도록 하자.
66년생
평평한 운세 속에 부지런히 기도하고 덕을 쌓은 자는 길함이 크다.
순풍에 돛을 단 듯 순조로우니 발걸음도 가볍다.
78년생
믿고 의지할 수 있는 인연이 있다는 것은 삶에 큰 자산이다.
남녀의 차이를 떠나 서로의 마음을 터놓을 수 있는 사람이 있음은
크나큰 삶의 위안이며 안식처이니 소중하게 이어가라.
90년생
여럿이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니 삶이 행복이로다.
친구나 단체모임 등 여럿이 함께하는 시간은 즐겁고 기쁘다.
지출은 늘어가지만 수입 또한 들어오니 나쁘지 않다.
55년생
앞세운 고민이 일의 진척에도 방해가 되리라.
신중함은 필요하지만 앞세운 고민 또한 좋지 않으니 미리 예단함을 경계하라.
67년생
아랫사람의 충고에도 귀 기울여 듣는 자세가 필요하구나.
무시하며 지난 일이 부메랑이 되어 돌아오니 힘겨우리라.
79년생
결정은 빠르게 하는 것이 유리하니 우유부단함으로 미루지는 말자.
기회는 왔을 때 잡아야 하는 것이니 시간과의 싸움을 벌여가야 할 것이다.
91년생
직장의 변동수나 새로운 일에 대한 선택으로 고민하게 되리라.
시기적으로 이른감이 있으니 신중하게 결정하고 어른들과 상의함이 좋겠구나.
56년생
사람과의 마찰만 피한다면 만사가 순탄하구나.
순간의 감정을 다스리지 못해 마찰로 빚어지면
후회를 부르니 감정조절을 잘해보자.
68년생
매매나 문서적인 과정이 있다면 행하여도 나쁘지 않구나.
욕심을 내면 실패로 이어지니 욕심내지 않는 접근이 좋은 결과로 이어지리라.
80년생
고독함이 친구인 듯 늘 가까이 함께 하는구나.
마음 달랠 길없어 허전하면 기도로 달래가면 좋으리라.
군중 속의 고독이니 사람이 곁에 있다 하여 해소될 고독이 아니리라.
92년생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은 있는 법이다.
예상하지 못한 변수로 힘겨울 수 있으나 해결책도 나오니 너무 당황하진 말자.
정당한 방법이며 가는 길이 옳다면 밀어붙이는 것도 나쁘지 않구나.
57년생
덕이 있는 이는 순탄할 것이나 그렇지 못한 이는 힘겨우리라.
독불장군이거나 독단을 행하여 덕을 잃은 이는 매우 힘겨울 것이다.
69년생
작은 병고가 발생하거나 구설 등이 발생할 수 있다.
지출이 많아지거나 실물수 등이 보이니 주의하라.
81년생
똥묻은 개가 겨묻은 개를 나무라듯 남의 허물이 커보이는 것에
왈가불가 하지말라.
자신의 허물을 먼저 보고자 노력하고 겸손함을 유지하라.
93년생
노력이상의 성과가 나오겠구나.
그또한 성실하게 정진한 결과물이니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 법이다.
58년생
부지런한 사람만이 누리는 기쁨이 있을 것이다.
뜻밖의 득재나 사람들의 칭송, 또는 문서적인 길함도 함께 하겠구나.
70년생
서운함이 커져 원망의 마음 또한 깊어 가겠구나.
가족이나 가까운 사람들에게 그동안 쌓인 서운함이 한꺼번에 터지겠구나.
아니함만 못한 결과로 남을 수 있으니 마음을 삭히는 것이 나을 것이다.
82년생
주위에 감언이설로 현혹하는 이가 있다면 경계하라.
달콤한 말속에 독이 들어있으니 멀리하는 것이 현명하리라.
94년생
계획중인 일의 진행에 궤도수정은 신중하게 검토해야 하리라.
생각이 많아 지는 시기이나 원칙을 고수하며 중심을 잡아가는 것이 좋으리라.
잡다함을 하나로 모으는 지혜가 필요한 시기로다.
59년생
순조로움 속에 함정이 도사린 형국이니 쉽다고 방심하지는 말자.
기다리던 소식은 오겠지만 사람이 오지는 않던지 성취 속에
다소 부족함이 따르는 날이리라.
71년생
언행이나 행동에 한번 더 생각하고 행하는 것이 좋겠구나.
판단에 착오가 우려되니 신중함을 가지는 것이 필요하구나.
후회할 일을 만들 수 있으니 조심스럽다.
83년생
작은 성취는 있겠으나 아직은 여물지 않은 성취로다.
정진함에 박차를 가해 간다면 기쁨을 가득 담을 수 있는 운세이니
두려울 것이 없으리라.
95년생
이보 전진을 위한 일보 후퇴가 필요하리라.
이기는 것 만이 능사는 아니니 한발 물러섬이 지는 것은 아니리라.
